[데일리매거진=권도열 기자]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한 자민당 의원들이 한국 정부에 비판을 쏟아냈다.
자민당 신도 요시타카와 사토 마사히사, 이나다 도모미 등 3명의 의원은 지난 1일 9시간 동안 공항에 있었지만 끝내 입국이 허락되지 않아 이날 오후 8시 10분 하네다 항공기 편으 ...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미래희망연대 김을동 의원은 1일 자민당 의원들의 김포공항 출국 거부와 관련 "이토 히로부미의 제국주의 침략 망령이 100년 만에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의원은 이날 개인성명을 내고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 마쓰모토 다케아키가 외무상이 된 ...
이재오 특임장관은 1일 독도를 방문해 "내가 오늘 여기에 와서 근무하는 것처럼 (독도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 의지가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일본에 보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울릉도·독도 방문 일정 이틀째를 맞은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부대원들과 함께 보초 근무를 서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국회 예산정책처가 31일 47개 정부기관으로부터 2010년도 재정사업 2069개의 실적을 보고받아 분석한 결과, 각 부처가 사업성과를 교묘한 방법으로 '뻥튀기'한 사례가 많았다. 허위 보고 사례도 드러났다. 정기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예산 확보 경쟁에서 밀릴까 봐 속임수를 쓴 것이다.
◆" ...
구제역 등 상시화 되는 가축질병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축산업의 구조개선 등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전북 축산업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0일 전북발전연구원은 전북 축산업은 구제역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서도 민·관의 철저한 방역 등의 대응을 통해 초유의 구제역 피해를 막아냈지만 ...
미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끝난 미․북 고위급 회담은 건설적이었다며 한국 등 여타 동맹국과 향후 단계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회담이 건설적이었지만 미국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밝히기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토너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언론 브 ...
[데일리매거진=권도열 기자] 통일부가 북한의 수해 지원과 관련해 현황 파악 후 지원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 단계에서는 북한의 피해상황을 좀 더 지켜보며 입장을 정하겠다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북한 수해지원과 관련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일본의 제1야당인 자민당이 소속 의원 4명의 울릉도 방문을 용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현지언론이 29일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은 자민당 집행부가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중의원 의원 등 4명에 대한 울릉도 방문 중단 설득을 포기하고 당의 파견 형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