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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7-23T14:20:2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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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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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건국대, &#39;학생 창업기업 수&#39; 2년 연속 전국 1위…&#39;창업 교육의 명가&#39; 입증]]></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372327687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5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5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723276877_853_thum.jpg" rwidth="700" rheight="41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CES 2026' 현장에서 건국대 파견단이 기념사진 촬영 [제공/건국대학교]</td></tr></tbody></table><p>&nbsp;</p><p>건국대학교가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의 2026년 공시(2025학년도 기준)에서 학생 창업기업 수 88개를 기록하며 전국 대학 가운데 단독 1위에 올랐다. <br><br>지난해 발표된 2025년 공시에서 학생 창업기업 76개로 공동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br><br>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br><br>건국대학교는 2024년 9월 기존 창업지원단을 창업지원본부로 확대 개편하며 창업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br><br>이후 학생 창업 생태계도 빠르게 활성화돼 올해 3월에는 101명 규모의 ‘학생 창업 액셀러레이터’ 단체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가 출범했으며, 매 학기 400여 명이 참여하는 창업지원본부 산하 동아리 ‘KU창업클럽’과 함께 학생 주도의 창업 문화를 이끌고 있다.<br><br>올여름에도 학생 창업 액셀러레이터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실전 창업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br><br>7월 중에는 싱가포르경영대학(SMU) 학생들과 함께 실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톤을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기획력을 갖춘 경영대학 학생과 실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공과대학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실물 기술(Physical Engineering) 기반 창업 해커톤도 진행한다.<br><br>건국대학교는 학생 창업을 뒷받침하는 창업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r><br>혁신사업단과 실감미디어 및 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매치업사업단(3D프린팅·공간컴퓨팅) 등 교내 다양한 국고사업단과 협력해 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대형 정부 창업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br><br>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수주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으며, 2026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수주를 통해서는 텍스코어(TeX-Corps)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딥테크 및 기술 기반 대학원생 창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br>여기에 올해 ‘모두의창업’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되며, 교내외를 아우르는 촘촘한 창업지원망을 완성하고 학생들의 도전을 물리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br><br>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br><br>원종필 총장의 주도로 신설된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는 교비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해외 창업 경험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난 2024학년도부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학생들을 대규모 파견하고 있다. <br><br>또한 미국 퍼시픽스테이츠대학교(Pacific States University, PSU)와 협력해 학생들이 명문 경영대학원인 피터 드러커 스쿨(Peter Drucker School)에서 실전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이 같은 지원은 학생들의 창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br><br>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1개 팀(85명)이 최종 선정됐다. <br><br>이는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와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가 협력해 교내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한 결과다. <br><br>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 트랙에서 ‘Dojeon’팀(대표 리오르, 이스라엘)이 최종 선정되며 유학생층까지 성공적으로 확대한 건국대의 창업지원 역량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함께 보여줬다.<br><br>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창업지원본부 격상과 대형 창업사업 수주 등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CES 파견과 해외 창업 교육을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배성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 창업 액셀러레이터들의 활약과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창업과 글로벌 진출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 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23T13:18:12+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벤처-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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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건설공사 대금·임금, 발주자가 직접 준다&#39;…정부, 차세대 지급시스템 구축]]></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351969489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5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5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519694895_106_thum.jpg" rwidth="700" rheight="48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경기도의 아파트 건설 현장 @데일리매거진DB</td></tr></tbody></table><p>&nbsp;</p><p>정부가 고질적인 건설공사 대금 체불과 불법 하도급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건설근로자에게 공사대금과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체계를 전면 도입한다.<br><br>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공사 불법하도급·체불방지를 위한 전자대금지급시스템 구축·운용계획'을 발표했다.<br><br>그간 건설공사는 발주자에서 시작해 원도급사, 하도급사를 거쳐 근로자로 이어지는 다단계 도급 구조로 이루어져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어려웠다. <br><br>이로 인해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에 매우 취약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br><br>현재 정부는 공공 발주 공사 현장에서 국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를 운영 중이다. <br><br>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다단계 지급체계를 전제로 설계되어 발주자가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br><br>이에 정부는 발주자가 공사대금과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br><br>새 시스템은 공사대금 청구 단계부터 수급인과 하수급인, 건설근로자의 몫을 명확히 구분해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하게 된다. <br><br>중간 업체의 계좌가 압류되거나 경영난이 발생하더라도 대금 체불이나 유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br><br>대규모 자금이 오가는 만큼 보안성도 대폭 강화한다. <br><br>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해 정보보안 A1 등급 등 최고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br><br>시스템 운영 주체 역시 기존 조달청에서 건설산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로 이관된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5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5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519694895_942_thum.jpg" rwidth="540" rheight="1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제공/국토교통부]</td></tr></tbody></table><br>새로운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은 건설산업정보시스템(KISCON)과 연계되어 공사대금 체불 현황은 물론, 무자격 업체 등록 여부, 하도급사 등록 누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br><br>나아가 정부는 공공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에도 해당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기 위해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br><br>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국토부, 조달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br><br>올해 안으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마련하고 관련 시행령을 개정한 뒤,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2028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체불e제로' 등 기존 민간 시스템의 활용을 적극 지원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체불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date>2026-07-23T11:32:46+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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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데일리-경제만평]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39;기업대출 부실&#39; 직격탄]]></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341449960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5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50"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414499605_952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데일리-경제만평=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기업대출 부실' 직격탄 @데일리매거진</td></tr></tbody></table><p>&nbsp;</p><p>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br><br>특히 경기 둔화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1년 만에 1%대에 진입하는 등 기업대출 부실이 전체 연체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금융권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br><br>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7%로 집계됐다. <br><br>이는 전월 대비 0.06%포인트, 전년 동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2016년 10월(0.81%) 이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br><br>이번 연체율 상승의 주된 요인은 기업대출 부실이다. <br><br>5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8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10%포인트 올랐다.<br><br>무엇보다 중소기업대출의 부실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br><br>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한 달 새 0.10%포인트 뛰어올라 1.00%를 기록했다. <br><br>중소기업 연체율이 1%대에 진입한 것은 2015년 5월(1.11%)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br><br>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중 중소법인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0.13%포인트 오른 1.11%,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06%포인트 상승한 0.84%로 각각 집계됐다. <br><br>대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0.27%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br><br>전문가들은 이 같은 연체율 상승세가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br><br>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내수 부진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이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br><br>여기에 '생산적 금융' 정책 등으로 기업대출 물량 자체가 크게 늘어난 것도 연체 규모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br><br>가계대출 연체율도 오름세를 보였으나 기업대출에 비해서는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다. <br><br>5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른 0.45%를 기록했다. <br><br>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1%로 0.01%포인트 올랐고,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0.90%로 0.07%포인트 상승했다.<br><br>▲일러스트=김진호 화백</p>]]></description>
<dc:date>2026-07-23T10:36:00+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만평]]></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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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냉면의 과거와 미래&#39;…한식진흥원, 제2차 한식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327562296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8"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275622966_549_thum.jpg" rwidth="540" rheight="77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한식세미나 포스터 [제공/한식진흥원]</td></tr></tbody></table><p>&nbsp;</p><p>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8월 12일 14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 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한다.<br><br>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을 주제로 역사 문화적 관점과 최신 외식 트렌드를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학계와 대중 간 지식 교류를 통해 내·외국인의 한식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첫 번째 발표에서는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신동훈 교수가 ‘조선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br><br>조선시대 조리서와 식문화를 연구해 온 신 교수는 조선후기 물냉면의 기원과 성립 과정에 담긴 흥미로운 식문화사를 전달할 예정이다.<br><br>두 번째 발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박현수 교수가 ‘식민지 시대 냉면의 경성 진출과 그 의미’를 발표한다. <br><br>발표에서는 일제강점기 근대 외식 문화로서 평양냉면이 서울의 일상에 정착하는 역사적 과정과 그 시사점을 밀도 있게 짚어본다.<br><br>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용재 음식평론가의 ‘평양냉면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br><br>현대 외식 시장에서 평양냉면이 지닌 위상을 살펴보고, 향후 내·외적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br><br>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현장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한국 냉면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br><br>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냉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냉면 외식업과 관련 식품산업, 메밀 농가 등 지역 농업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23T09:55:15+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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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317335649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7"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3173356495_483_thum.png" rwidth="700" rheight="45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KB국민은행 신관 [제공/KB국민은행]</td></tr></tbody></table><p>&nbsp;</p><p>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0%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기본 금리가 연 0.20%p~연 0.30%p 오른다.<br><br>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30%p 인상됐다. <br><br>‘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25%p 상향됐다.<br><br>KB국민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또한 최고 금리가 기존 연 3.20%에서 연 3.4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높아졌다.<br><br>주요 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도 24일부터 인상된다. <br><br>대표 비대면 적금 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 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만기 1년, 최저 연 2.65%, 세금 공제 전, 2026.07.24기준)로 상향된다.<br><br>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 금리를 0.30%p 올려 최고 연 5.70%(최저 연 3.7%, 세금 공제 전, 2026.07.24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br><br>KB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23T09:07:59+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은행·보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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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동부, &#39;노란봉투법&#39; 노동쟁의 기준 구체화 나선다...&#39;현장 혼란 최소화 목표&#39;]]></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297661628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5"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3/p1065552976616281_141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차담회 [제공/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고용노동부가 최근 시행된 '노란봉투법'을 둘러싸고 노동쟁의의 범위가 과도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쟁의 대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br><br>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쟁의 기준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지적하며 명확한 기준 제시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br><br>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최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주장과 같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노사 양측에 법과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설명하는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김 장관은 이어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혼선이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br><br>노동부의 이번 조치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확대된 노동쟁의 범위를 두고 산업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자, 시행령 개정이나 해석 지침 보완을 통해 정부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br><br>노동부 고위 관계자 역시 "기존 지침을 보다 구체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추가해, 현장에서 오해가 없도록 명확하게 다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동쟁의의 대상이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기준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정부가 일정한 기준을 제공하여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노동부에 지시했다. <br><br>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쟁의 대상 범위가 기존의 임금, 근로시간, 복지, 해고 등 근로조건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까지 확대됨에 따라 곳곳에서 노사 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br><br>대표적인 사례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개정된 노조법 제2조 제5호를 근거로 사측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도 노사 교섭 의제로 상정하겠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br><br>이에 대해 노동부는 지난 1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기업의 투자나 공장 증설과 같은 사업경영상 결정 그 자체는 근로조건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워 단체교섭이나 노동쟁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br><br>김 장관 역시 국무회의에서 해당 사안을 언급하며 "해석 지침을 마련하여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는 중"이라고 보고했다.<br><br>이번 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는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급 요구가 노동쟁의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한 기준도 명시될 것으로 보인다. <br><br>노동부 고위 관계자는 "성과급의 성격이 다양하고 일부는 대법원에서 임금성을 인정받기도 한 만큼, 성과급과 관련된 기준도 이번 기회에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23T08:20:26+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민, 화면 없는 &#39;서카 스마트밴드&#39; 출시…화면 없이 활동 자동 감지 및 기록]]></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56163005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2/p1065582561630054_641_thum.jpg" rwidth="700" rheight="48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최초 스크린리스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 [제공/가민]</td></tr></tbody></table><p>&nbsp;</p><p>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화면 없이도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가민 최초의 스크린리스(Screenless)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CIRQA Smart Band)’를 출시했다.<br><br>서카 스마트밴드는 24시간 건강 및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며, 화면 없이도 다양한 활동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한다. <br><br>사용자는 운동과 수면을 비롯한 일상생활 전반에서 화면을 확인하거나 별도로 조작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요 건강 및 운동 성과 지표를 추적할 수 있다.<br><br>기록된 모든 데이터는 별도의 구독 없이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앱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br><br>특히 가민 커넥트 앱에서 자동 기록된 활동 유형을 사용자가 확인하거나 수정하면 해당 내용이 반영돼 이후 활동 분류의 정확도가 높아진다.<br><br>서카 스마트밴드는 패브릭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활용 방식이나 수면 습관에 따라 손목 또는 팔에 착용할 수 있다. <br><br>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배터리 효율을 갖춰 잦은 충전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br><br>색상은 △시트론 그레이 △모브 △프렌치 그레이 △다크 올리브 △캡틴 블루 △프렌치 블루 △블랙 총 7가지로 출시된다.<br><br>폭넓은 건강 관리 기능도 강점이다. <br><br>손목 기반 심박수, 바디 배터리, 혈중산소포화도,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br>여성 사용자를 위한 생리 주기 및 임신 정보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 <br><br>수면 중 측정된 피부 온도를 바탕으로 생리 주기 예측과 과거 배란일 추정 정보를 제공한다].<br><br>서카 스마트밴드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수면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br><br>수면 단계별 상세 분석은 물론 수면 점수, 최적 수면 시간, 심박변이도(HRV), 호흡수, 낮잠 감지 등 세부 데이터를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용자의 수면 주기와 생체 리듬의 정렬 수준을 보여주는 ‘수면 리듬 일치도’와 ‘수면 일관성’ 등 고급 수면 지표를 통해 체계적인 수면 관리가 가능하다.<br><br>운동 기능의 경우 러닝, 걷기, 요가 등 80종 이상의 활동을 직접 선택해 기록할 수 있다. <br><br>자주 사용하는 활동을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기기 측면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br><br>단순한 데이터 기록을 넘어 사용자가 몸 상태에 맞춰 운동과 회복 계획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탑재됐다. <br><br>트레이닝 준비 상태, 심박변이도,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상태를 바탕으로 운동 진행 상황과 효과를 분석해 주며, 운동 후에는 예상 회복 시간까지 안내한다.<br><br>호환되는 스마트폰과 연결 시 커넥티드 GPS 기능을 통해 야외 걷기, 러닝, 자전거 라이딩의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다. <br><br>스마트폰과 가민 커넥트 앱을 함께 사용하면 라이브트랙(LiveTrack) 기능을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실시간 위치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br><br>수잔 라이먼(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서카 스마트밴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화면 조작이나 반복적인 알림으로 인해 일상을 방해받지 않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가민의 신뢰도 높은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집약했다. 별도의 구독 없이 사용 가능해 사용자들이 건강 및 피트니스 목표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7-22T17:37:16+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한카드, 카드 소비 데이터로 외국인 정착 돕는다]]></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39066550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3"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2/p1065582390665507_850_thum.pn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신한카드 본사 전경 [제공/신한카드]</td></tr></tbody></table><p>&nbsp;</p><p>신한카드는 이민정책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이하 SKT),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br><br>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와 SKT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 패턴, 경제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이민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br><br>특히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 소비·금융 행태 및 지역사회 정착 특성 분석 △카드·통신·신용정보 등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인 관련 사회·경제적 동향 정책연구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의제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br><br>신한카드는 이미 2024년부터 이민정책연구원에 보유한 방대한 카드 데이터를 비식별 처리해 안전하게 제공해 온 바 있다. <br><br>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의 경제활동 및 지역사회 정착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민정책연구원이 추진하는 외국인 관련 사회, 경제적 동향 연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이민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외국인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7-22T16:48:56+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은행·보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동진 의원, &#39;반도체클러스터 지정 투명성 강화법&#39; 발의]]></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26541854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2/p1065582265418540_577_thum.jpg" rwidth="700" rheight="50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정한 경우 평가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br><br>현행법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br><br>그러나 클러스터 지정에 필요한 평가 기준이나 지표의 설정, 평가 결과의 공개 등에 관한 규정이 없어, 클러스터 지정이 산업 논리가 아니라 정치 논리에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br><br>특히 최근 정부의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에도 입지 선정의 평가 근거나 검토 결과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이러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br><br>이에 고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시 평가 기준과 지표를 설정·운영하고, 지정 이후에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반도체클러스터가 오롯이 산업적 타당성과 명확한 근거에 따라 지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br><br>고 의원은 "반도체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전략산업인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22T16:04:01+09:00</dc:date>
<author><![CDATA[이정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법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전형 AI 해커톤 프로그램 &#39;AX 아레나&#39; 성료…실제 기업 AI 전환 과제 해결]]></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91898762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3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39"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2/p1065581918987629_280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AX 아레나 행사 현장 [제공/플러스닷]</td></tr></tbody></table><p>&nbsp;</p><p>실제 기업의 문제를 참가자가 직접 분석하고 AI 기반 해결안을 구현하는 실전형 AI 해커톤 프로그램 ‘AX 아레나(AX Arena)’에서 기업 문제 해결 AI 해커톤이 국내 최초로 개최됐다.<br><br>지난 6월 20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1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br><br>모집 과정에서는 참가 신청이 빠르게 이어지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br><br>이번 AX 아레나에서는 단순한 AI 학습이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아닌, 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결과물을 구현·발표하는 방식의 AX해커톤이 운영됐다. <br><br>참가자들은 문제 분석부터 설계, 구현,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환경에 가까운 경험을 쌓았다.<br><br>이번 행사에는 올림플래닛, 인트윈, 소셜혁신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도출된 AI 전환 과제를 제시했다. <br><br>참가자들은 사전에 과제의 개요만 제공받았으며, 상세 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됐다. <br>&nbsp;</p><p>또한 과제 배정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 간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고 공정성을 높였다.<br><br>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과제를 분석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동작 가능한 데모 형태의 결과물을 구현했다. &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74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740"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22/p1065581918987629_565_thum.jpg" rwidth="540" rheight="30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AX 아레나 현장평가 [제공/플러스닷]</td></tr></tbody></table><br>이후 각 팀은 개발 과정과 문제 해결 방식, AI 활용 전략, 결과물을 발표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br><br>심사는 기업 부문과 AI 전문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br><br>심사위원들은 문제 이해도, 해결 과정의 논리성, AI 활용 수준, 구현 완성도, 실제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br><br>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을 선정했으며, 과제를 출제한 각 기업이 별도로 선정한 기업 인재상도 수여됐다.<br><br>윤동현 대상 수상자는 “실제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바탕으로 현실과 유사한 데이터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의미 있었다”며 “같은 문제를 두고도 참가자마다 전혀 다른 접근 방식과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br><br>과제를 제안한 기업은 기존에는 사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고, AX 인재가 조직 성장에 필요하다는 걸 체감하고, AX 인재를 새롭게 발굴하는 자리였다며, 5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참신하고 논리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동작하는 데모로 구현한 결과물을 보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br><br>행사는 플러스닷과 제이티스노볼이 공동 주최했다. <br><br>양사는 기업이 보유한 실제 문제와 AI 인재를 연결하고, 참가자들이 결과물 중심으로 자신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br><br>플러스닷과 제이티스노볼은 AX 아레나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실제 기업 과제와 AI 인재, 현업 전문가가 연결되는 실전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운영 사무국은 AI 활용 역량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검증된다며, AX 아레나는 기업에는 새로운 관점의 해결 아이디어를, 참가자에게는 결과물로 역량을 증명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date>2026-07-22T14:31:08+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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