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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8T11:25:14+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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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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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전문 포함]]]></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24556659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80"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8/p1065578245566592_741_thum.jpg" rwidth="651" rheight="36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51px;" class="_caption">▲사진= 이재명 대통령</td></tr></tbody></table>&nbsp;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p>&nbsp;</p><p>'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nbsp;</p><p>다음은 이 대통령의 회견 모두발언.</p><p>&nbsp;</p><p>『먼저 인사드리겠다. 네 기자 여러분들과의 시간, 우리 국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먼저 제가 일방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부터 드리겠다.</p><p>&nbsp;</p><p>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국민주권정부가 어느덧 1년을 맞이했다. 5천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안고,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절박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왔다. 지난 1년, 우리는 국민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 무너진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전 세계에 당당히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고, 회복된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희망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5천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았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 일이야말로 지난 1년 우리 정부가 일궈낸 가장 희망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p><p>&nbsp;</p><p>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년, 여러 위기의 파고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를 확인했다.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됐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와 올해, 외교 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바다를 접한 나라라면 모두 대한민국과 협력하고 싶어 하고, 국토를 지키고 싶어 하는 나라라면 모두 대한민국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인공지능(AI)과 기후 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 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 인류 보편의 과제들을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다.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 AI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 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 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 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말씀드린다.</p><p>&nbsp;</p><p>첫째,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술 패권 경쟁 시대다. 특정 분야에서, 잠시 앞섰다고 방심하면 금세 뒤처진다. 반도체 외에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해내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동체 전체의 역량으로 일군 성과와 기회가 중소 벤처기업에까지 흐르고, 우리 국토, 모든 분야에 골고루 퍼져 모든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해드릴 것이다.</p><p>&nbsp;</p><p>또한 뜨거운 성원을 받는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 성장'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고,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이 성장할수록 내 삶이 바뀐다는 그런 믿음이 있어야 더 과감한 국가적 투자도, 끊임없는 혁신도 국민과 함께 가능하다고 믿는다.</p><p>&nbsp;</p><p>둘째,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지난 1년, 우리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에 둘러싸여 흔들리는 동방의 작은 나라도, 국제질서의 변화를 수동적으로 따르는 후발 약자도 아님을 증명했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들이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도 흔들림 없이 개척해나가겠다. 민주주의와 산업 경쟁력, 문화적 영향력까지 갖춘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가 따라 배우고 싶은 모범 사례가 됐다. 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p><p>&nbsp;</p><p>셋째,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나아가겠다.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보고, 반칙과 편법으로 성공하는 나라에서 어떤 혁신과 도전을 감히 기대할 수 있겠나. 국민 삶을 저해하는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하게 바로잡고, 사회 곳곳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히 추진해나가겠다.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주가조작, 부동산 범죄 등 민생범죄는 철저히 엄단하고, 특권 해체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이다.</p><p>&nbsp;</p><p>넷째,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 빚에 허덕이다 생사를 고민하고, 살기 위한 일터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나라에서 경제·산업 강국이라는 이름도, 외교·안보 강국이라는 성취도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 목숨을 살리는 금융,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누구의 삶도 포기하지 않는 복지 체계, 그리고 범죄 없는 거리까지. 틈새 없이 두툼한 '사회 안전 매트리스'로 국민을 지키는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을 실현하겠다. 금융, 복지, 노동, 의료, 치안, 재해 대응을 포함한 국정 전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p><p>&nbsp;</p><p>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년이 그랬듯, 앞으로도 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이다.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다. 통상적 관행에서 벗어나 비상하게 판단하고 움직이겠다.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다. 민생 앞에 부처 간 칸막이란 존재하지 않는 정부, 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해갈 것이다. 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p><p>&nbsp;</p><p>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 그렇게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하겠다. 지나간 1년보다 앞으로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 지난 1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이행하겠다. 나라의 주인인 위대한 대한국민들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여정에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지금까지 그랬듯, 5천200만 주권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nbsp;고맙습니다.</p><div><span style="font-size: 13pt;"><br></span></div><p>&nbsp;</p><p>&nbsp;</p><p>&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8T10:57:17+09:00</dc:date>
<author><![CDATA[김용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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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스피, 8040에서 출발 장초반 7400 폭락 … 20분간 &#39;서킷브레이커&#39; 발동]]></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01311583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9"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8/p1065578013115834_820_thum.jpg" rwidth="688" rheight="31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8px;" class="_caption"><br></td></tr></tbody></table>&nbsp;코스피가 8일 뉴욕증시 급락과 중동 긴장 고조 등에 하방 압력의 직격탄을 맞으며 7000대로 폭락했다.&nbsp;<p>&nbsp;</p><p>이날 코스피는 8040선에서 하락 출발했으나 즉각 낙폭을 키우며 7400선으로 추락했다.</p><p>&nbsp;</p><p>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p><p>&nbsp;</p><p>직전 거래일(5일) 코스피는 원·달러 환율 급등과 대형 반도체주 약세 등에 5.54% 급락, 8160.5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낙폭(478.82포인트)은 역대 세 번째로 컸다. 지수는 한때 8038.10까지 밀리며 80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3조5387억원 순매도하며 20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냈다. 이는 역대 9번째로 긴 순매도세다.</p><p>&nbsp;</p><p>특히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6일 오전 2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559.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7년 만에 달러당 1560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8T10:53:46+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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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해 코스피 &#39;시총 순위&#39; 지각변동…&#39;톱10&#39; 중 7개 바뀌어]]></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587362896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8"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7/p1065615873628967_288_thum.jpg" rwidth="700" rheight="39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한국거래소 전광판</td></tr></tbody></table><p>&nbsp;</p><p>&nbsp;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 대형주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지각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삼성그룹주의 순위가 일제히 오른 반면, 이차전지·조선주는 줄줄이 내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7개 종목이 지난해 말 대비 순위가 바뀌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와 2위인 SK하이닉스, 10위인 KB금융만이 순위를 유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현재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전기로 지난해 말 34위에서 이달 5위로 29계단 뛰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기간 시총은 19조470억원에서 131조2천370억원으로 7배 수준으로 급증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인공지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린 영향이다.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은 589%에 달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두 번째로 순위 상승폭이 큰 종목은 삼성생명으로, 지난해 말 순위는 18위에 불과했지만 이달 7위로 11계단 올라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가 번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다른 삼성그룹주인 삼성물산 순위가 13위에서 8위로 5계단 올라 상승폭이 세 번째로 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162%, 92% 급등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순위도 7위에서 3위로 올랐는데,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기대로 주가가 오른 점이 영향을 줬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밖에 이번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방한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이 커진 현대차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이차전지주와 조선주는 순위가 줄줄이 미끄러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말 3위에서 이달 6위로 순위가 3계단 내렸으며, HD현대중공업도 6위에서 이달 9위로 3계단 밀려났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작년 말 상위 10위 안에 들었던 종목 중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종목도 다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난해 말 시총 4위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위로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8위→1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9위→14위)도 10위권에서 이탈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코스닥시장에서도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의 순위가 바뀌었다. 시총 1위부터 3위까지 종목인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만이 순위를 유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AI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주 순위가 대폭 상향됐다. 가장 많이 순위가 오른 종목은 반도체 장비주로 분류되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난해 말 순위는 63위에 머물렀지만, 이달 5위로 58계단 수직 상승했다. 반도체 장비 관련주인 원익IPS 순위도 지난해 말 21위에서 이달 10위로 11계단 상승해 두 번째로 많이 올랐으며, 또다른 반도체 장비 관련 종목인 리노공업이 11위에서 7위로 4계단 상승해 뒤를 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밖에 삼천당제약이 작년 말 10위에서 이달 8위로 올라섰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위→4위), 코오롱티슈진(7위→6위)도 한 계단 올랐다. 반면 HLB 순위가 6위에서 9위로 3계단 밀려나 하향 폭이 가장 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에이비엘바이오[298380](4위→13위), 리가켐바이오[141080](8위→15위)는 작년 말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 10위권에서 밀려났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의 주도주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7T21:24:48+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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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금감원, 대부업 현장점검…&quot;약탈적 금융행위 일벌백계&quot;]]></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542911999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7"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7/p1065615429119991_358_thum.jpg" rwidth="581" rheight="35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81px;" class="_caption">△사진= 금융감독원</td></tr></tbody></table>&nbsp;금융감독원은 서민·취약계층 대상 약탈적 금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부업자,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를 현장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금감원은 "약탈적 금융행위는 단순한 불법을 넘어 취약한 상황에 놓인 소비자를 더욱 극한으로 내몰아 회생의지 자체를 꺾고 있다"며 "서민·취약계층을 기만하거나 경제적 재기 의지를 꺾는 악질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검사 사항으로는 불법추심, 최고금리위반, 불법사금융 연계 등을 지목했다. 세부적으로는 끝나지 않는 좀비채권 추심, 주변인 압박을 통한 사회적 낙인 추심 등의 불법추심 사례와 상환능력 심사를 가장한 미끼대출이나 원금은 줄이고 이자는 늘린 꼼수대출 등의 최고금리 위반사례가 이에 해당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공동으로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의 불법사금융 연계 사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검사대상은 민원사항과 과거 검사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금감원은 10개사 내외를 잠정 검사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28일까지 약 3개월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점검은 저신용·저소득 서민·취약계층이 은행 등 제1금융권으로부터 밀려나면서 대부업 이용자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배경에서 이뤄진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2021년 6월 말부터 반기마다 집계한 대부업 이용자는 내리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작년 6월 말 증가세(+9천명)로 돌아섰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특히 최근 대부업자 점검과정에서 채무자의 법적 지식이 부족한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견됐고,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 검사에서는 대출 문의 후 불법사금융업자와 연계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기존 점검은 등록대부업자로 한정됐으나 이번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온라인대부중개사이트를 공동 점검함으로써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노출되는 경로까지 추적해 등록·미등록을 망라해 빈틈없이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금감원은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고 채무자 보호를 우선순위로 두고 특사경과 협력해 등록대부업자 감독·검사와 불법사금융 범죄 수사 업무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 "서민·취약계층이 과도한 금리부담과 불법부당한 추심에 노출되고 불법사금융으로 이탈되는 악순환을 끊어내고자 한다"며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일벌백계하고, 등록대부업자와 불법사금융간 연계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서민금융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6-07T21:17:54+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9;재선거&#39; 요구 잠실개표소 집회 … 2030 자율집회 수만명 운집]]></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458878955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6"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7/p1065614588789555_697_thum.jpg" rwidth="700" rheight="39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nbsp;&nbsp;</td></tr></tbody></table><p>&nbsp;</p><p>&nbsp;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이번 청년들의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는 기성세대 시위 방식과는 전혀다른 특이점을 보이고 있다.</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사태 초반 소수의 목소리가 높였다면, 지방선거 나흘째인 6일 경찰 추산 3만 여명, 7일에도 1만 여명이 넘는 20·30대가 '재선거'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7일 오후 4시 기준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3천300여명이 모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최소 2만6천명에서 2만8천명이며 20대(24.7%)와 30대(25%)가 절반을 차지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7T21:03:27+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李대통령, 선관위에 &quot;신뢰잃은 기관&quot;…합수본 투표지수사 지시]]></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349912009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5"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7/p1065613499120091_452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사진= 이재명 대통령&nbsp; &nbsp;&nbsp;</td></tr></tbody></table>&nbsp;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대통령은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어 "중앙선관위원장이 국가 5부 요인으로 규정된 것은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꼬집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대통령은 앞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4일에도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조속히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러나 이후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련 시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관위의 대응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한층 강도 높은 유감의 뜻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7T20:44:28+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李,신임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지명…靑 &quot;AI대전환·성장 적임자&quot;]]></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301579127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7/p1065613015791278_532_thum.jpg" rwidth="388" rheight="47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88px;" class="_caption">△사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td></tr></tbody></table>&nbsp;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성숙 후보자가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역대 최초 여성 국무총리였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 후보자와 강 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물망에 오른 끝에, 한 후보자가 최종 낙점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강 실장과 정 장관이 이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호흡을 맞춰 온 측근이라는 점에서 한 후보자의 발탁에 대해 '깜짝 카드'로 보는 시각도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대통령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찾아온 경제 활성화의 온기를 국가 경제 전반에 확산하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선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강 실장은 한성숙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AI 혁신과 글로벌 복합 위기를 마주한 국가 전략의 대전환기에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어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아울러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부연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러면서 "이러한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에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소상공인·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성숙 후보자가 여성이라는 점을 지명에 고려했느냐는 질문에 강 실장은 "우리 정부의 인사 기조는 철저히 능력과 실력 중심"이라며 "왜 여성이냐고 물어보신다면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성숙 후보자의 다주택 상태가 해소됐느냐는 물음에는 "부동산과 관련된 것은 청문 과정에서 자세한 소명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앞서 중기부는 지난 2월 한 후보자가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7T20:36:21+09:00</dc:date>
<author><![CDATA[김용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3 선거-투표용지 부족] 첫 주말 도심 곳곳 선관위 규탄 집회…&quot;재선거, 해체가 답&quot;]]></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208389489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3"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6/p1065620838948924_386_thum.jpg" rwidth="689" rheight="41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nbsp;지난 4일&nbsp;&nbsp;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등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nbsp; &nbsp;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nbsp;6·3 지방선거 이후 첫 주말이자 현충일인 6일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여야를 떠나 진보 단체들도 나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부정선거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한 목소리로 비판을 하고 나섰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대국본은 앞서 전 목사의 건강과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토요일 광화문 집회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날 집회는 지난달 16일 이후 3주 만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날 집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선관위에 대한 규탄 목소리가 집중됐다. 집회 참가자들은 '선관위 구속수사' '부정선거 민주주의 죽음' 등이 적힌 손팻말과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6·3 선거는 부정선거" "재선거를 실시하라" "선관위 해체" 등의 구호를 외쳤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집회 사회자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인해 국민들의 참정권이 짓밟혔다. 이것을 용서하면 자유민주주의는 끝장난다"는 주장에 더해 한 참석자도 무대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이 맞았다. 전광훈 목사의 예언이 적중했다"며 "우리도 힘을 내자"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처럼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좀처럼 수습되지 않는 모양새로 투표 연장, 개표 지연 문제가 가장 컸던 서울 송파구 관할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는 시위대가 개표소를 봉쇄한 채 1박 2일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도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경찰 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고립돼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집회 참가가들의 눈을 피해 돵가듯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 건국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20여 개 전국의 100여 개 대학의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총학생회 공동포럼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어 이날 오후 청와대 인근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재선거 요구 집회가 열렸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6T22:47:08+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끝나지 않은 6.3 선거] &#39;투표용지 부족&#39; 상황실 따로·정보도 따로…선관위, &quot;재선거, 해체가 답&quot;]]></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913583434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6/p1065619135834344_586_thum.jpg" rwidth="689" rheight="41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사진= 지난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등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nbsp; &nbsp;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nbsp;끝나지 않은 지난 6·3 지방선거에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상황실을 운영했음에도 투표 용지 부족 관련 상황은 기관 간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던 것은 이른바 '칸막이 행정', '무능한 관리' 때문으로, 이를 계기로 선거 상황 관리 체계 전반을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점검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6일 선관위에 따르면 본 투표가 실시된 지난 3일 오전 11시 40분께 송파구 선관위는 서울시 선관위에 투표 용지가 부족할 경우 대응 방안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송파구 선관위가 오전부터 투표 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셈으로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선거 상황실에는 전달되지 않았으며 송파구 역시 별도로 행안부에 상황을 공유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관련해 인근 서초구의 한 투표소 담당 공무원은 투표율 이 예상보다 높아지자 투표율 상승을 예상해 유권자 전체의 약 50%의 기존 투표지 지급 분에 더해 투표 용지를 추가로 준비해 투표 용지부족으로 인한 혼란이 없었다는 후문이다.&nbsp;&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에 반해 송파구 관계자는 "송파구에서 송파구선관위 쪽에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상황을 보고한 시점은 당일 오후 12시 30분쯤으로 확인된다"며 "다만 구청은 선관위의 위탁을 받아 선거 사무를 수행하는 만큼 현장의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행안부가 아닌) 선관위에만 보고했다"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때문에 행안부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인 오후 5시 20분께 송파구에 연락해 관련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행안부 관계자는 "시간대별로 지자체를 통해 사건·사고 보고를 받았는데 서울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관련 보고가 없었다"며 "인천에서는 오후 5시 40분께 비슷한 내용의 보고가 있었지만 서울에서는 관련 보고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러면서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는 '가능성'만으로 행안부에 상황을 공유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례는 선거 관련 기관들이 각각 별도 상황실을 운영하는 현행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행안부는 지선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운영했고, 중앙선관위와 시도선관위, 지방자치단체도 각각 상황실을 운영했다. 그러나 여러 기관이 동시에 상황실을 운영했음에도 정작 투표용지 부족 상황은 기관 간에 적시에 공유되지 못했다. 다만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선거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거 업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행안부와 지자체의 공통된 설명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경찰·소방 등의 협조를 받아 선거를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이라며 "투표용지 관리와 투·개표 업무는 선관위 소관이다.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돼있다"고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일각에서는 선거 당일 대규모 혼란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 대안이 될수는 없으며 4일째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를 외치는 수많은 국민들의 함성 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보면 선관위는 보완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사라지고 없어져야 할 조직이라는 국민적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6T22:18:07+09:00</dc:date>
<author><![CDATA[김용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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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CU편의점 택배,  해커 공격 개인정보 유출…&quot;깊이 사과&quot;]]></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767039992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0"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6/p1065617670399922_670_thum.jpg" rwidth="700" rheight="70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 CU의 본사 BGF네트웍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공지</td></tr></tbody></table><p>&nbsp;</p><p>&nbsp;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해커의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유출된 항목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핸드폰 번호 등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BGF네트웍스는 전날 CU POST 홈페이지를 통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공지에 따르면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span style="font-size: 13pt;"><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07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07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606/p1065617670399922_636_thum.jpg" rwidth="689" rheight="42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사진= 서울 한 CU 매장에 설치된 택배 접수 기기의 모습&nbsp;&nbsp;</td></tr></tbody></table><br>회사는 인지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보안 정책 재정비에 들어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신고도 마친 상태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BGF네트웍스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돼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회사는 고객에게 보낸 안내 문자에서 유출 범위에 대해 "유출된 개인정보는 온라인 회원 고객에 대한 정보에 한하고, 발송시 입력한 수하인 등 제3자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6-06T21:54:49+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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