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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9-07T09:23:55+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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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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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염이 덮친 추석 물가, 차례상 비용 &#39;훌쩍&#39;…전통시장 30만 2,500원, 대형마트 39만 7,700원]]></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209390420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80"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2093904200_951_thum.jpg" rwidth="700" rheight="43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대형마트 축산물 판매 코너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올여름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이 밥상 물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br><br>폭염으로 사육 환경이 악화되면서 축산물 가격이 올랐고, 이로 인해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6일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이 30만 2,500원, 대형마트가 39만 7,700원으로 조사됐다. <br><br>이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각각 3,500원(1.2%), 6,350원(1.6%) 오른 수치다.<br><br>특히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 9,000원에서 2024년 30만 2,500원, 지난해 29만 9,000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 다시 30만 원대로 올라섰다.<br>&nbsp;</p><p>올해 추석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단연 닭고기와 계란 등 축산물이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8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2093904200_620_thum.jpg" rwidth="540" rheight="34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추석 차례상 물가 비교 [제공/한국물가정보]</td></tr></tbody></table><br>전통시장 기준 닭고기(1.5kg) 가격은 9,000원으로 전년 대비 12.5% 올랐고, 계란(10알) 가격은 3,500원으로 16.7%나 급등했다. <p>&nbsp;</p><p>대형마트에서도 계란(20.1%), 돼지고기 앞다릿살(10.1%), 닭고기(7.6%) 등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br><br>이러한 가격 상승은 지난여름 극심했던 폭염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br><br>무더위로 인해 사육 환경이 나빠지면서 생산량이 줄어든 것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br><br>수산물 가격도 만만치 않다. <br><br>러시아산 동태포 가격은 전통시장에서 1만 3,000원으로 1년 전보다 30%나 폭등했다. <br><br>대형마트에서도 5.0% 올랐으며, 다시마 가격도 6.3% 상승했다. <br><br>수산물 가격 상승에는 최근 유가와 환율의 오름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88710506737"></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88710506737"></span><br>채소류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8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2093904200_255_thum.jpg" rwidth="540" rheight="35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대형마트 농산물 판매 코너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전통시장 기준 무 가격은 20%, 애호박 가격은 33.3%나 올랐다. <br><br>반면, 배추(1포기) 가격은 전년 대비 11.1%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br><br>사과, 배, 곶감, 대추 등 주요 과일류와 햅쌀, 송편, 두부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br><br>과일의 경우 추석을 앞두고 햇과일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점차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치솟는 추석 물가에 정부도 발 벗고 나섰다. <br><br>정부는 추석 민생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대규모 할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br><br>먼저, 추석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 3,000t으로 늘리기로 했다. <br><br>특히 과일은 평시 대비 3배 이상, 계란은 2.4배까지 공급을 확대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br><br>또한, 1,03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정부 할인 지원을 실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br><br>한국물가정보 이동훈 팀장은 "올여름 잦은 폭우와 폭염으로 인해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농산물의 생육 여건이 호전되고 있고, 추석을 앞두고 햇상품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date>2026-09-07T09:17:59+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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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레노버, 새로운 개인용 및 기업용 기술 전반에서 하이브리드 AI 혁신 주도]]></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87940967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8"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1879409670_361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Lenovo Innovation World at IFA 2026 [제공/레노버]  </td></tr></tbody></table><p>&nbsp;</p><p>레노버(Lenovo™)는 IFA 2026 기간에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Lenovo Innovation World)’에서 새로운 개인용 및 기업용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AI 전략이 어떻게 비전에서 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일상적 순간 전반의 실질적 경험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br><br>이번 발표는 ‘통합 퍼스널 AI, 다수의 디바이스’ 접근 방식과 조직이 데이터를 인사이트와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br><br>이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전반의 퍼스널 AI, 서로 다른 업무 방식과 아이디어 표현 방식에 적응하는 크리에이터 및 소비자 디바이스, 그리고 AI 지원 생산성, 협업, 보안, 확장을 위해 구축된 비즈니스 기술을 아우른다.<br><br>또한 레노버는 고성능 로컬 AI 시스템과 펜 중심 태블릿부터 다채로운 소비자 노트북, 유연한 비즈니스 디바이스, 그리고 모빌리티와 워크스페이스를 재고하는 콘셉트까지 디자인과 폼 팩터가 기술을 더욱 유용하게 만드는 데 어떻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시연했다.<br><br>·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Lenovo &amp; Motorola Qira): 지원 대상인 더 많은 PC, 모토로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지원을 확대하며, 모토 워치 울트라(moto watch ultra)를 통해 호환 디바이스에서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를 지원하는 최초의 모토로라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한다.<br><br>· 요가(Yoga):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기반 크리에이터 노트북, 새로운 AI 태블릿, 연결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위한 레노버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Lenovo Smart Canvas Concept).<br><br>· 아이디어(Idea):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디어패드 바이브(IdeaPad Vibe) 시리즈와 아이디어센터 AIO i(IdeaCentre AIO i)로 독특한 디자인, 생동감 있는 색상, 일상적 AI 경험을 통해 소비자 PC 선택의 폭을 넓혔다.<br><br>· 씽크(Think): AI 도입의 다양한 단계에 있는 기업을 위한 새로운 씽크센터(ThinkCentre) 데스크톱, 씽크북(ThinkBook) 노트북, 씽크비전(ThinkVision) 디스플레이,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혁신.<br><br>· 개념 증명(Proofs of concept): 가볍고 적응 가능한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Project AeroBlade Concept)와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Project Swan Concept).<br><br>· 모토로라: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motorola edge 70 plus), 모토 워치 울트라, 모토 스냅 무선 충전기, 크리스털 바이 스와로브스키®(Crystals by Swarovski®)를 적용한 모토로라 레이저(motorola razr).<br><br>루카 로시(Luca Rossi)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 사장은 “AI는 사람과 기술 간의 관계를 바꾸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어떤 앱을 실행할지 고민하는 대신 오늘 어떤 결과물을 낼지 생각한다”며 “우리는 하이브리드 AI가 디바이스, 엣지,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지능을 하나로 모아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시간에 작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레노버 및 모토로라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우리는 사람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통합 퍼스널 AI의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업이 자사 데이터가 이미 존재하는 곳에서 AI를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9-07T08:29:36+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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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 佛 국빈 방문 순방길 올라…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미래 협력 논의]]></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61785569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5"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1617855699_363_thum.jpg" rwidth="700" rheight="43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특히 문화·콘텐츠 및 첨단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br><br>지난 4월 방한했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줄 것을 이 대통령에게 요청하면서 성사됐다.<br><br>이 대통령은 출국 직전 자신의 엑스를 통해 최근 발생한 네팔 홍수 참사와 관련해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br><br>이 대통령은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실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무겁다"며 "외교부 장관이 현지를 직접 점검 중이며,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에도 계속 상황을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며 이번 순방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br><br>이 대통령은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4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영화가 탄생한 프랑스에서 K컬처와 세계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드라마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6"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7/p1065541617855699_496_thum.jpg" rwidth="540" rheight="32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프랑스를 국빈방문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대화하며 공군 1호기로 이동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br><br>이후 파리로 이동해 8일부터 이틀간 양자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br><br>8일 엘리제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된다. <br><br>같은 날 오후에는 양국 주요 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엘리제궁 국빈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br><br>방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과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끝으로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빈 방문이 갖는 의미에 대해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對) 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특히 "인공지능(AI),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K콘텐츠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이날 서울공항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환송했다.]]></description>
<dc:date>2026-09-07T00:46:19+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외교·안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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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을밤, 도심 속 야간 축제…11일~12일 &#39;부평야장&#39; 맥주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637884738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3"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6378847386_456_thum.jpg" rwidth="700" rheight="47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2024 부평 풍물축제X부평 문화의거리 평식당 [제공/부평문화의거리] </td></tr></tbody></table><p>&nbsp;</p><p>선선한 가을바람이 스며드는 9월, 부평문화의거리 그 자체가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거대한 ‘야장(夜場)’으로 변신한다. <br><br>전국상인연합회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함께 만드는 부평 최대 축제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이 오는 11~12일 모든 축제가 실제로 벌어지는 무대이자 심장부인 부평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br><br>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상권 전체를 활기찬 야간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본 행사에 앞서 5일에는 부평문화의거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경품 행사가 먼저 진행된다. <br><br>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달구는 자리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부평문화의거리로 이끌 예정이다.<br><br>본 행사에서는 부평문화의거리 곳곳을 누비며 상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r><br>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무료 식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이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상권 구석구석으로 이끌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장치로 마련됐다. <br><br>야장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미식 라인업도 풍성하다. <br><br>행사장 곳곳에 배치되는 푸드트럭이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트릿 푸드를 선보이고, 부평의 대표 푸드 팝업스토어 ‘평식당’과의 특별 연계를 통해 로컬 미식 경험까지 더해진다. <br><br>여기에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이 더해지며, 음악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뒤섞이는 이 거리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하나의 무대가 된다.<br><br>부평야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든든한 협업 행사들도 함께한다. <br><br>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부평르네상스 페스타’와 당일 함께 열리는 ‘M-STAR 가요제’가 다채로운 공연·경품 행사·놀이 체험으로 즐길 거리를 확장하고, 매주 금·토·일 열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 ‘부평프리마켓’까지 연계되어 먹거리·볼거리에 이어 살거리까지 갖춘 완성형 야장이 탄생한다.<br><br>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 윤동진 회장은 “부평야장은 상인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웃음이 만나 만들어내는 상생의 축제”라며 “축제의 무대가 된 부평문화의거리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6378847386_588_thum.jpg" rwidth="540" rheight="68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부평야장 포스터 [제공/부평문화의거리]</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09-06T10:52:26+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소상공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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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해  9월 초 누적 수출 7천억 달러 돌파…역대 최단 기록]]></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620152051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7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7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6201520515_189_thum.jpg" rwidth="700" rheight="46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올해 9월 초 기준 한국의 누적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수출 실적을 조기 달성했다. <br><br>중동 정세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를 앞세운 주요 품목들의 고른 성장이 수출 호조를 견인했다<br><br>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7천94억 달러로 집계됐다. <br><br>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7천93억 달러)을 무려 117일이나 앞당겨 달성한 쾌거다.<br><br>중동 정세 등 대외적 악재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낸 배경에는 반도체를 필두로 한 주요 품목의 고른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br><br>특히 지난 6월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br><br>품목별(1~8월 누적 기준)로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2천8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9.6% 폭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br><br>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0.6%에 육박했다. <br><br>컴퓨터 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도 호조를 보였다. <br><br>반면 승용차(-4.4%)와 자동차 부품(-7.3%)은 다소 감소했다.<br><br>국가별로는 중동(-9.8%) 지역을 제외하고 중국(76.1%), 미국(57.0%), 베트남(57.7%), 유럽연합(19.0%) 등 주요 시장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br><br>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재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된다면 오는 12월 초에는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br><br>관세청에 따르면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기록한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독일 3개국에 불과해, 한국이 '수출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9-06T09:35:40+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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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여의도 밤하늘 수놓은 화려한 &#39;불꽃의 향연&#39;…&#39;2026 서울세계불꽃축제&#39;]]></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5587477487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795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p>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축제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br><br>주최 측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한강공원 일대에는 약 53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만끽했다.<br><br>올해 축제에 한화그룹이 투입한 총예산은 약 130억 원에 달한다. <br><br>특히 한화는 100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하는 국내 최대 민간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체 예산의 약 35%인 45억 원을 안전관리 비용으로 책정했다. <br><br>행사장 주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안전 및 질서 유지 인력이 배치되어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했다.<br><br>2000년 첫 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매년 가을 서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 <br><br>수익 창출 목적 없이 매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라는 상생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br><br>한화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높이, 더 크게' 연출하라는 김승연 회장의 당부가 있었다"고 밝혔다. <br><br>이러한 기조에 따라 올해는 불꽃 연출 반경이 더욱 넓어졌으며, 기존 여의도 중심가에 집중되었던 관람 구역도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인근까지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3"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747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244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5"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5700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6"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311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7"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665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8"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6/p1065555874774876_626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제공/권오성]</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09-06T04:44:24+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공연·전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39;GC3114B&#39;…임상 2/3상 IND 승인]]></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08496298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6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6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1084962987_844_thum.jpg" rwidth="700" rheight="49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GC녹십자 본사 [제공/GC녹십자]  </td></tr></tbody></table><p>&nbsp;</p><p>GC녹십자는 자사의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br><br>이번 임상 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br><br>회사는 올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며, 임상 3상부터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br><br>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br><br>고령층은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로 백신 접종 후 충분한 면역반응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br><br>이에 따라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br><br>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고면역원성 백신을 표준용량 백신보다 우선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br><br>국내에서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차별화된 독감 예방 옵션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최근 질병관리청은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br><br>GC녹십자는 이에 발맞춰 NIP 시장에 진입해 현재 수입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자급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br><br>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층 면역 특성을 고려한 독감 예방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사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GC녹십자는 최근 프랑스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독감백신 시장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9-05T11:45:14+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바이오·제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토] 강원 홍천 야산서 산사태 발생…창고 매몰되고 추가 붕괴 위험 &#39;아찔&#39;]]></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79305309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4"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159_thum.jpg" rwidth="700" rheight="93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 오전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려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강원도 홍천군에서 4일 오전 산사태가 발생해 창고가 매몰되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br><br>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br><br>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9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br><br>최초 신고자는 "산에서 바위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난다"며 다급히 상황을 알렸다. <br><br>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 홍천군 지자체는 즉각 장비 10대와 인력 22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섰다.<br><br>이번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나 민가 훼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r><br>다만 인근에 있던 농기계 보관용 창고 1동이 쏟아져 내린 토사에 매몰됐다.<br><br>현재 사고 현장은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접근이 어려운 상태다. <br><br>산 위에서 계속해서 바위와 흙이 떨어지고 있어, 구조 당국은 현장에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원거리에서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br><br>또한 대규모 추가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6명을 마을회관으로 신속하게 대피시켰다.<br><br>사고 원인과 관련해, 산사태 발생 지점 인근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거나 별도의 개발 공사가 진행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총 45.8㎜의 비가 내렸다.<br><br>관계 기관은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산비탈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br><br>홍천군과 소방 당국 등은 현장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응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산사태 발생 원인을 합동 조사할 방침이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5"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375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 오전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려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6"><tbody><tr><td style=""><p>&nbsp;</p><p><img id="se_object_60456"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329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td></tr><tr><td style="" class="_caption">▲&nbsp;사진=4일 오전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려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7"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925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 오전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암석과 토사가 흘러내려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8"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169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신영재 홍천군수가 산사태 현장을 찾아 상황 점검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9"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793053091_280_thum.jpg" rwidth="700" rheight="465"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신영재 홍천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보호, 복구 방안 마련 등을 논의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09-05T09:26:27+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네팔 대홍수 9일 만의 &#39;기적&#39;...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생존 구조]]></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50154587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1"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501545879_539_thum.jpg" rwidth="700" rheight="46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4일(현지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된 직원 카비르 마하르잔씨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옮겨져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들려왔다. <br><br>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의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고립되었던 네팔인 직원 2명이 무사히 구조된 것이다. <br><br>수백 명의 직원이 발전소 터널 내에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구조는 추가 생존자 발견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br><br>네팔 정부는 이날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네팔군 등 구조대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r><br>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에너지부 장관과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은 차례로 낭보를 전하며 구조 사실을 확인했다.<br><br>구조된 2명은 해당 발전소의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밝혀졌다. <br><br>현지 매체인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사씨는 군 의료진에게 "터널 안에서 근처에 있던 3~4명과 말소리로 소통했다"고 증언해 터널 안쪽에 더 많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br><br>두 사람은 현재 군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맥박과 호흡 등 생체 징후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5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52"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5/p1065540501545879_845_thum.jpg" rwidth="540"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4일(현지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된 직원 산제이 사씨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이번 구조 소식은 한국에도 큰 의미가 있다. <br><br>사고가 발생한 트리슐리 3A 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사를 맡은 곳이기 때문이다. <br><br>현지에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이날 발전소 주변 실종자 대피 가능 경로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펼치고 있다. <br><br>기상 상황에 따라 네팔군 헬기 2대를 동원한 항공 수색과 육로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다.<br><br>시공사 측도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r><br>남동발전은 현지인 25명으로 구성된 2개 팀을 투입해 육상 수색을 진행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적으로 헬기 1대를 섭외, 운항 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하류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br><br>하지만 희망적인 구조 소식 이면에는 여전히 참혹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br><br>네팔 재난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이번 대홍수로 인한 네팔 내 사망자는 최소 1,287명으로 증가했다. <br><br>중국 측 사망자(21명)를 포함하면 총 사망자는 1,308명에 달한다. <br><br>특히 실종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br><br>이날 하루 동안 네팔 측 실종자만 1천 명가량 급증해, 현재 실종자는 네팔 5,083명, 중국 541명 등 총 5,624명으로 집계됐다.]]></description>
<dc:date>2026-09-05T00:32:35+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제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국산 원료 없는 식품 검색 서비스 &#39;중국산프리&#39; 정식 출시]]></title>
<link>https://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075667301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4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449" class="__se_object" src="https://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904/p1065610756673013_970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중국산 원료 없는 식품 검색 서비스 '중국산프리' [제공/중국산프리]</td></tr></tbody></table><p>&nbsp;</p><p>중국산 식품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중국산프리’가 4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br><br>지난 8월 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현재 약 300개 상품의 원산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br><br>중국산프리는 식품 원료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br><br>제품에 ‘외국산’이라고만 표시된 경우 실제 원재료의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산으로 표기된 상품을 제외하고 중국산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만을 선별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판단을 돕는다는 취지다.<br><br>서비스는 베이커리·잼, 간편식, 김치·반찬, 장·양념·소스, 정육·계란, 수산·건어물 등 14개 카테고리로 상품 정보를 분류해 제공하며, 기본적인 상품 검색 기능과 필터링을 지원한다. <br><br>특히 이용자가 상품 정보의 오류나 원산지 표기 불일치를 발견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 정보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검증·관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br><br>등록을 원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등록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도 제공한다.<br><br>‘중국산프리’라는 서비스명은 무알코올 제품에 통용되는 ‘알코올프리’ 표현에서 착안한 것으로, 중국산 원료로부터 자유로운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중국산프리 유성룡 대표는 “제품 구매 시 원산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소비자의 불편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상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신뢰할 수 있는 원산지 정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br><br>중국산프리는 웹사이트(https://joongfree.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등록 요청 및 서비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내 문의하기 페이지 또는 이메일(contact@joongfree.com)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9-04T20:38:19+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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