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를 1.3%포인트의 지지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16~17일 코리아리서치(KRC)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번호걸기(RDD)방식 여론조사 결과 나 후보는 42.4%의 지지율로 박 후보(41.1%)를 1.3%포인트 앞섰다. ...
1위 이명박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됐던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백지화 방침을 지시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퇴임 후 논현동 자택에서 기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오는 10.26재보선 등에서 불어닥칠 '정권 심판론'을 조기에 봉쇄하기 위한 전략이 숨어있다. 여기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
최근 논란이 된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건립 논란과 관련, 이 대통령이 사저 건립을 백지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당의 요청을 전면적으로 수용한 것은 민심을 바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며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연대는 17일 "백지화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이 대통령의 사저 부지와 경호동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아들 명의로 (부지)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서초동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본의 아니게 사저 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돼 대단히 안타깝다"며 "대통령실장을 중심으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7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캠프 진성호 홍보본부장과 무소속 박원순 캠프 우상호 대변인이 격론을 벌였다.
진 홍보본부장과 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TV토론, 네거티브 공세 등에 대해 공방을 펼쳤다.
진 홍보본부장은 "(한나라당 ...
<이명박 대통령 제7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어제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저는 우리 국격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정말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 만난 많은 우리 동포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