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60) 울산현대 감독은 준비했지만 윤성효(49) 수원삼성 감독은 준비하지 않았다. 미묘한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울산은 23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에서 연장 전·후반 포함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금지약물을 복용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자메이카의 스티브 멀링스(29)가 선수 자격 영구 박탈당했다.
23일(한국시간) 자메이카반도핑협의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멀링스가 두 차례나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선수 자격을 영구히 박탈한다고 결정했다.
멀링스는 지난 6 ...
[데일리매거진=장병문 기자] 올해 LG 트윈스는 선수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주축 선수들을 붙잡지 못했다. 내년 시즌이 더욱 불안해진 LG다. LG가 지난해부터 실시한신연봉제가 과연 효과적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LG는 자유계약선수(FA)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 이성렬 등 4명의 선수들 가운데 이성렬을 제외한 3명의 ...
[데일리매거진=장병문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FA시장에서 큰 손으로 변신했다. 넥센은 20일 LG 트윈스와 우선협상이 결렬된 이택근에게 4년 총액 50억원이라는 역대 FA 두번째 대형계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선수팔기로 비난을 받아왔던 넥센이기에 더욱 놀랍다. 이택근을 영입한 넥센은 성공적이 투자일까.
넥센은 지난 20 ...
[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다른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축구 역시 감독 하기 참 어렵다. 친분이 있는 대학교 감독이 사석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잘 해도 욕먹고, 못 해도 욕 먹는다"라고. 국가대표 감독이면 오죽하랴. 그래서 '독이 든 성배'라는 표현까지 나오는 것일 게다.
조광래 감독의 자질론이 뜨겁다.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주니치 드래건즈를 꺾고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1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주니치 드래건즈를 3-0으로 꺾었다.
좌완 에이스는 스기우치 도시야는 이날 7이닝동안 주니치 타선을 3피안타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즈의 오치아이 히로미쓰(58) 감독이 일본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주니치는 지난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1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0-3으로 패했다. 주니치는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