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최고 유망주 소리를 들으며 공을 찼던 최성국(28)이 축구계에서 사라졌다.
유망주들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쏟아지는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경우와 예기치 못한 부상 등 그 이유도 다양하다.
하지만 최성국은 전례없던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축구계와 작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32)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에드나 키플라갓은 27일 열린 대회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28분43을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이번 대회 마라톤 코스는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청구네거리~범어네거리~수성못 ...
[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만루 홈런 3개를 터뜨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뉴욕 양키스는 26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로빈슨 카노, 러셀 마틴, 커티스 그랜더슨이 차례로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려 22대9로 대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두 명의 선수들이 금지약물 탓에 발목이 잡혔다. 육상 강국 자메이카, 미국의 단거리 스타 스티브 멀링스(29), 마이크 로저스(26)가 그들이다.
멀링스는 지난 6월 열린 자메이카 대표선발전에서 시행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이뇨제 푸로세마이드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자메이카 ...
국제육상연맹(IAAF)이 전동시계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1977년부터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쟀다. 수동식 계측은 3명이 실시해 2명의 기록이 같으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는 방식이었다. 기록이 모두 다르면 중간 수치를 인정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어떨까? 첨단과학이다. 2000분의 1초까지 ...
자메이카 출신 흑표범들의 세기 대결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28일 오후 8시45분에 펼쳐지는 남자 100m다. 우승후보 중 하나인 타이슨 게이(29·미국)가 불참하는 가운데 우사인 볼트(25)와 아사파 포웰(29·이상 자메이카)의 맞대결 양상이다.
볼트는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아프리카 카메룬 출신의 사무엘 에투(30)가 러시아에 진출한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안지 마하치칼라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에투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지는 에투의 영입 사실을 소개하며 "양 측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