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이광현 기자] 새누리당이 지난 4·11 총선 공천과정에서 불법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영희(비례대표)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 제명처리키로 했다.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두 사람의 거취를 논의하고 이같이 확정했다고 경대수 위원장이 밝혔다.경 위원장은 국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4·11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선 보이콧'에 돌입했던 비박(비박근혜) 주자 3인(김문수·김태호·임태희 후보)이 향후 경선 일정에 참여키로 했다.
황우여 대표의 사퇴 및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던 당 지도부와 비박 후보 측은 5일 오후 6시부터 8시께까지 약 2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새누리당이 공천헌금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11 총선에서 공직자후보추천위원과 전직 당 대표가 공천신청자로부터 거액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공천위원 중 한 사람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이 지난 3월, 부산지역의 공천신청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새누리당은 지난 4·11 총선 후보자 공천과정서 거액의 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며 반발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의원과 공천심사위원들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q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통합진보당 신·구당권파의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당권파 세력의 하나인 노회찬 의원과 심상정 전 원내대표 등의 진보신당 탈당파가 당장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속한 새진보통합연대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에 기반한 대중적 진보정당을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전직 최고위원들이 1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최순영 전 최고위원 등 8명은 이날 ‘통합진보당의 진로에 대한 우리의 제안’이라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당 사태의 한복판에서 문제가 된 국회의원이 즉각 자진사퇴하고 중앙위 폭력 관련자들이 반성하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 상승 국면이 전환점에 접어들 조짐이다. 그가 과거 최태원 구명 서명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재벌 개혁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받으면서다.안 원장이 지체없이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해명했지만, 정치권은 이를 계기로 검증을 본격화할 태세다. 안 원장은 그간 저서 발표와 방송 출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3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그간 박 원내대표는 검찰의 출석 요구에 3차례 불응했다. 이후 검찰은 체포동의안을 법무부를 통해 국회에 접수했다.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아내겠다고 공언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를 비롯, 노회찬·심상정 의원, 조준호·유시민 전 공동대표 등 신당권파 공동대표단이 31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부결에 따른 당내 파문을 수습하기 위해 조찬회동을 가졌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회의에 앞서 기자와 만나 "오늘은 뭔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여러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 선호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원장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5.16 발언·정두언 사태 등 각종 악재에다 안 원장의 대외 활동으로 박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출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지만, 여론조사 결과 두 사람이 오차범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30일부터 닷새 동안 임기 중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김윤옥 여사를 포함한 가족들과 국내 모처로 휴가를 떠났다. 어청수 경호처장과 제1부속실 일부 직원들만 동행했으며, 구체적인 휴가장소는 보안상 비밀에 부쳐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휴가기간 동안 향후 6 ...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외교통상부는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 측이 전기고문 등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씨의 진술 내용을 중국 측에 엄중히 제기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 만나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면서도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