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지난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부인과 함께 26일 10ㆍ26 재보궐선거 투표장을 찾았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6시15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송현옥씨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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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26일 오전 서울 종로 청운효자동 국립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 대통령은 오전 8시 국립서울농학교 대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며 "투표율은 (과거와) 비슷한가요"라며 서울시장 투표율에 관심을 보였지만 이외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7시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2.1%라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17만9634명이 투표를 마친 셈이다.
이는 지난해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4%보다 0.3%포인트 낮고, 지난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재보궐선거날인 26일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원장은 이날 오전 6시57분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정장 차림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안 원장은 "오늘 결과가 어떻게 될 것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선거당일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오전 7시44분께 투표소에 도착한 박 후보는 짙은 남색 계통의 양복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말쑥한 모습이었다. 부인 강씨 역시 남색 계통의 투피스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투표일인 26일 오전 7시30분께 중구 신당동 제4투표소(장수경로당)에서 투표를 마쳤다.
나 후보는 이날 남편 김재호 동부지법 판사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다. 진인사대천명하는 마음으로 있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의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패는 투표율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투표율이 45% 이하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45% 이상이면 범야권 박원순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평일에 치러지는 재보선이 투표율 45%를 넘기기는 쉽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치러진 21번의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