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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계열별 해외 이주 계획 내국인 박사 비율(2018~2025년도) [제공/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신규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해외에서의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KRIVET Issue Brief 314호(국내 신규 박사의 국제 이동 분석: 인재 유출에서 인재 순환 체계로)’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국제 이동 동향을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를 기준으로 내국인 국내 박사 중 자연 계열 박사의 17.7% 및 공학 계열 박사의 11.5%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혀 1순위와 2순위를 차지했다.
자연 계열 박사는 2018년 16.4%에서 2022년 13.1%로 해외 이주 계획이 줄어들다가 최근까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고, 공학 계열 박사는 2018년 10.5%에서 2021년 7.3%로 해외 이주 계획이 줄어들다가 자연 계열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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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계열별 내국인 박사 해외 이주 계획 이유 해외 포닥(2018~2025년도) [제공/한국직업능력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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