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동차 생산공장에 근무하는 P씨는 사내하청업체 소속이다. 이 대기업은 현재 100여개의 하청업체를 거느리고 있다. P씨는 이 공장 소속 정규직과 똑같은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연봉은 이들의 절반에 불과하다.
종합병원에서 엘리베이터 등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A씨는 용역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이다. 이 병원은 최근 원무과 직원 ...
고졸, 고령자, 평균 2년3개월 근속, 서비스업, 134만원. 이는 대한민국 비정규직의 현재 모습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정규직은 올해 8월을 기준으로 599만5000명이다.
통계에 따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특성을 보면 고졸 학력에 50대 이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40대까지 포함할 경우 절반을 넘어선 ...
2011년 비정규직이 600만명 가까운 시대다. 비정규직은 각종 근조조건에서 전체임금 근로자의 절반 이하에 가까운 대우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비정규직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해명만 내놓고 있어 비정규직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우고 있다.
통계청이 비정규직 관련 자료를 내놓자 고용부는 해명자료를 ...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신문·통신사 사진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40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김정근 경향신문 차장을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배재만 연합뉴스 차장이 뽑혔다.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김 회장은 현재 청와대 출입기자로 재직 중이다. 회장 ...
프로야구 제10구단 연고지를 놓고 경기 수원시와 전라북도가 한 판 붙었다.
양측은 KBI 한국야구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4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야구포럼에서 유치 대리전을 치뤘다.
포럼 주제발표에 나선 전용배 동명대 교수(KBO 실행위원)는 '10구단 왜 수원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011 월드팀컵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탁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따돌렸다.
한국은 오상은(34·KGC인삼공사)-주세혁(31)-유승민(29·이상 삼성생명) 등 간판 선수들을 출격시켜 일본의 신 ...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쇄신파의 '대통령의 5대 결단' 촉구 서한에 6일 현재 24명의 의원이 서명했다.
정태근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24명의 의원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과 구상찬· 김성식·김세연·신성범 의원 등 5명은 지난 4일 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