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 야5당과 참여연대 등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자아이 가난한아이 편 가르는 나쁜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 시장이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명박 대통령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부재자 투표를 오는 18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오는 24일 다른 일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부재자 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무상급식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이 아닌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 대책과 관련, 오는 11일까지 정부 대책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내일(11일)까지 정부안을 달라"는 정두언 위원장의 질의에 "그렇게 하겠다"며 이 같이 답변했다.
박 장관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맞장토론을 다시 제안했다.
홍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무상급식, 한·미 FTA(자유무역협상), 등록금 문제 등의 3가지 토론할 것을 손 대표에게 다시 제안한다"며 "이를 제대로 알리는 토론의
성김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 보류가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화당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0일 보도했다.
FP는 "세명의 상원의원 보좌관에게 확인한 결과, 한명 이상의 상원 의원이 김 지명자의 인준을 지연하고 있다"며 "공화당이 북미 접촉과 대북 식량지원 재개 등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나눈 추억을 상세하게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1956년 노 소위가 모신 첫 사단장이었다. 박정희 사단장을 처음 만난 데 대해 그는 "체구가 작은 편이면서도 침착하고 속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당선됐던 1987년 대선에서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지원한 1400억원과 당에서 모은 500억원 등 총 2000억원의 선거자금을 썼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정치자금과 북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1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밝힌 ‘김영삼(YS) 전 대통령 대선자금’에 대해 “사실관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부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에게 대선자금을 직접 전달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런 자금은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