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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3일 코트라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박용철 가리미 회장(왼쪽),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 부 티 늉 케이빅 대표(오른쪽)이 기념 사진 촬영 [제공/코트라]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따른 경제 협력 모멘텀을 극대화하기 위해,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경제적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공급망 협력 및 수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오전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한국 기업 100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주요 경제 거점 도시의 바이어 280여 개사가 집결하여 높은 시장 수요를 증명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대일(1:1) 비즈니스 매칭 결과, 한국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24건, 약 8천209만달러(약 1천217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출 계약의 90% 이상은 분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한류 소비재가 차지하며 성과를 이끌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욕실 천장재, 의료용 침대, 건설기계 등 수출도 이뤄졌다.
수출 상담회와 함께 현장에서는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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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3일 코트라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 [제공/코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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