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시민들은 우려감과 기대감을 나타내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 시민들은 한미 FTA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직권상정을 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한미 FTA가 우리 경제에 활력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22일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한나라당 주도로 강행처리되자 전국의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은 "경제주권을 포기하는 일"이라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전농) 경북도연맹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단독으로 한·미 FTA를 비준한 것은 다당제를 추구하는 민주주의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강행처리와 관련해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별도의 담화문을 발표할 계획 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한·미 FTA가 비준됐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한나라당 의원 130~140여명이 22일 오후 3시께 국회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의총을 마친 뒤 본회의장으로 이동했다.
한나라당은 24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앞서 본회의장을 점거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휴회를 결의한 것이 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친이(친이명박계)계가 구심점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다수의 친이계가 중립 혹은 쇄신파로 이동하면서 그 존재감이 대폭 축소된 것이다. 쇄신파로 이동한 친이계 의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문제삼고 있다.
2008년 총선 직후 100여명 안팎의 막대한 세력을 과시하던 친이계는 지난 ...
[데일리매거진=박대웅 기자] 한나라당이 지난 17일 오후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를 강행처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해 달라는 것은 다 해줬다"면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비록 협상을 지속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수적으
청와대는 18일 서울 내곡동 사저 건립 의혹과 관련한 김인종 전 대통령실 경호처장의 발언에 대해 "'각하 개인 돈'의 의미는 국고와 대비되는 내용으로 쓴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본인의 돈이라는 직접적인 의미는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월간지 '신동아'가 보도한 김 전 처장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