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정말 잘 싸웠다. 우승후보 스페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멋진 승부였다. 8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선보인 20세 이하 태극전사들이다.
기술에서 밀리는 한국은 체력과 전술의 우위를 점하면서 스페인과 맞섰다. 하루 더 쉬며 체력을 비축한 태극전사들은 ...
우승후보들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쳤다.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에릭 라멜라의 페널티킥 두 방으로 신승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연일 주가가 폭락하고 환율이 6일째 올랐다. 9일 서울증시에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이 바람에 국제외환시장에선 달러가 하락하고 있는데도, 서울에선 반대로 달러 값이 오르고 원화는 하락하고 있다. 요 며칠의 움직임만으로 속단(速斷)하기엔 이르지만 언제든 달러자금을 빼내 가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귀신잡는 해병대'가 최근 '전우 잡는 해병대'라는 비아냥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해병대는 해병대의 자부심과 긍지의 원천인 '빨간 명찰' 회수라는 초강수로 구타 및 가혹행위 등이 없는 선진병영을 이루겠다고 나섰다.
해병대에게 빨간 명찰 회수는 '명예 사형'과 다름없는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이 필리핀을 잡고 2011 윌리엄존스컵 농구대회 5연승을 질주했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1 윌리엄존스컵 농구대회 예선 5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일본을 차례로 꺾으며 승승장구한 ...
답이 없었다. 그라운드의 중앙은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한국은 10일 오후 7시30분 일봇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한일전에서 가가와 신지(22·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게 2골, 혼다 게이스케(25·CSKA모스크바)에게 1골을 내주면서 0-3으로 완패했다.
1998년 다이너스티컵에 ...
일본 선수의 강력한 슛을 얼굴로 막은 박원재(27·전북현대)가 병원에 실려 갔다.
박원재는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5분께 엔도 야스히토의 강력한 슛을 얼굴로 막아내다가 강한 충격을 입었다.
충격에 잠시 동안 제대로 서지도 못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정상적 ...
[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완패였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완패했다. 경기 내내 끌려다닌 끝에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4-3-2-1 포메이션으로 스타팅 라인업을 짰다. 원톱에 박주영이 자리했고, 좌우측 날개에 이근호와 구자철이 배치됐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