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 보류가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화당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0일 보도했다.
FP는 "세명의 상원의원 보좌관에게 확인한 결과, 한명 이상의 상원 의원이 김 지명자의 인준을 지연하고 있다"며 "공화당이 북미 접촉과 대북 식량지원 재개 등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미국이 최근 국제수로기구(IHO)에 서한을 보내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8일 “동해 표기에 대한 의견을 달라는 IHO의 요청을 받고 미국이 이 같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5년마다 총회를 여는 국제수로기구는 ...
미 국무부는 5일 미국은 수해를 입은 북한에 대한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국제기준에 따라 북한인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지지한다”며 “미국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어떤 정치적 또는 안보적 쟁점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미국은 북한 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대해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일본의 제1야당인 자민당이 소속 의원 4명의 울릉도 방문을 용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현지언론이 29일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은 자민당 집행부가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중의원 의원 등 4명에 대한 울릉도 방문 중단 설득을 포기하고 당의 파견 형식이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대마라는 섬은 경상도 계림(지금의 경주)에 속하므로 본시 우리나라 땅이다."
세종실록의 한 대목이다. 여기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나 임진왜란 당시 일본측이 만든 '팔도총도' 그리고 2009년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가 공개한 '대마여지도'와 '청구도 동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미국 정부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중단 신호를 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국 국무부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이날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번 북미 대화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핵 프로그램 중단의 준비가 됐는지 여부를 ...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대표단이 방한한다.
중국 국방부는 인민해방군 고위대표단이 25일부터 일본과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민해방군 마샤오톈(馬曉天) 부총참모장이 이끄는 고위대표단은 한국을 방문해 양국 간 첫 국방전략 대화를 진행한다.
또 일본 방위성과는 3년4개월 만에 제9차 국방차관급 회담을 개최한다.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뤄진 남북한 비핵화 논의 이후 우리 정부내에서 대북 원칙론과 대화론이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천안함·연평도 문제를 비핵화 프로세스와 결부시키는 문제 때문이다.
원칙론자들은 대화 한 번으로 남북관계의 중대 변화를 논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반면 대화론자들은 모처럼 찾아온 대화의 계기를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