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개월여 간 치열한 교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킨 리비아 사태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일단락됐다.
튀니지 재스민 혁명이 리비아를 관통한 것은 지난 2월15일.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시작돼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번진 민주화 시위의 불꽃은 결국 이날 리비아에서도 처음으로 불타올랐다.
리비아 제2 ...
2개월여의 숨바꼭질 끝에 최후를 맞은 무아마르 카다피의 시신이 비밀 장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리비아 반군국가위원회(NTC)의 모하메드 압델 카피는 20일 "카다피의 시신은 현재 반군 차량에 안치돼 있다"며 "보안 차원에서 비밀 장소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NTC의 압델 마지드 믈레그타는 &qu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리비아 과도정부가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수도 트리폴리를 과도정부가 장악한지 2개월여 만이다. 카다피 사망과 함께 '카다피 이후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는 그간 '카다피 제거'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결집했다. 하지만 목 ...
1위 나경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 정봉주 전 의원이 나 의원 부친의 사학재단 감사 배제 청탁을 비롯해 억대 피부클리닉에서 관리를 받은 것 등 다양하다. 또한 나 후보는 수천만원을 직원 계좌로 받는 등 수임료 세금탈루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병역 역풍'을 맞았다. 범야권의 박원순 후보의 병역 문제를 집중공격하던 나 후보는 최근 남편 김재호 판사에게 작은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마쳤다는 설명이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발단은 이북도민회에서 발행하는 ' ...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신용식)가 20일 '30주년 기념식 및 2011년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를 연다.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혜택을 받은 장애학생과 다문화 및 새터민가정 출신 학생, 후견인 등 4000명이 참석한다. 전화 02-853-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