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건립 논란과 관련, 이 대통령이 사저 건립을 백지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당의 요청을 전면적으로 수용한 것은 민심을 바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며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연대는 17일 "백지화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이 대통령의 사저 부지와 경호동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아들 명의로 (부지)
[데일리매거진=박대웅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선거는 내년 4.11 총선거와 12.19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는 의미까지 부여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 역시 연일 여론조사 결과를 쏟아내며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하지만 쏟아지는 여론조사 결과를 과연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서초동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본의 아니게 사저 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돼 대단히 안타깝다"며 "대통령실장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