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인 박태규씨로부터 로비를 받은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아왔다.
김 수석은 이날 다음과 같이 자신의 입장을 냈다. “저는 오늘 3년 반의 청와대 생활을 접고 떠납니다. 착잡하고 억울해 마음과 몸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가 수사 개시 6개월 만에 청와대 고위 인사의 혐의를 포착했다. 중앙일보 정치부장 출신의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54)이다.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사건 수사에서 청와대 고위급 인사가 소환되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검찰은 청와대 정무비서관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15일 저축은행 로비 의혹으로 전격 사퇴하자 청와대는 벌집 쑤신 듯 뒤숭숭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중에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던 측근 비리가 터질 수 있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청와대 내에서는 레임덕이 본격화할 것이란 당혹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수석은 사 ...
[데일리매거진=박대웅 기자] 이명박 정부의 최대 약점 중 하나였던 인사문제가 결국 마지막까지 스스로 발목을 잡아가고 있다. 정권 말기로 접어들면서 공기업의 낙하산 형태 보은인사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는 보도는 1년 넘게 남은 정권이 이미 \'설거지 국면\'에 들어갔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식으로 국민의 애정과 기대 ...
15일 전국적인 정전 사태가 빚어지면서 서울 도심 지역의 사무실, 은행, 병원 등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서울 여의도와 종로, 충무로, 서초, 강남, 송파, 광진, 마포, 양천구 일대에서는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차단돼 시민들이 우왕좌왕하는 등 소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