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 日 J2 미드필더 '원두재' 영입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12-30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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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3년간 73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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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 [출처/울산 현대]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일본 무대에서 활약해온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22)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울산 구단은 일본 J2리그(2부 리그) 아비스카 후쿠오카로부터 원두재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원두재는 2017년 후쿠오카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후쿠오카에서 3년간 73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187㎝, 81㎏의 탄탄한 체구를 앞세운 중원 장악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울산은 "원두재는 어린 나이에도 주전을 꿰차는 등 해외 무대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선수"라면서 "입대한 박용우가 수행했던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두재는 "오는 2020시즌을 처음 경험하는 한국 무대에 내 이름을 알리는 해로 만들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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