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더블골드를 수상한 기원 위스키 5개 제품. 왼쪽부터 기원 호랑이 캐스크 스트랭스, 기원 독수리, 기원 해, 기원 별, 기원 호랑이 [제공/기원 위스키 증류소] |
지난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대상 수상으로 한국 위스키의 가능성을 증명한 기원이 올해는 출품한 8개 전 제품이 수상하며 그 높은 품질이 브랜드 전체로 확장됐음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은 샌프란시스코 국제 주류 품평회(SFWSC)에서 5개 제품으로 더블골드(Double Gold)를, 2개 제품으로 골드(Gold), 1개 제품으로 실버(Silver)를 수상하며 한국 위스키의 품질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SFWSC의 더블골드는 심사위원단 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골드 점수를 부여했을 때만 수여되는 만장일치의 영예로, 업계에서는 더블골드를 수상한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증류주 중 하나’로 공식 간주한다.
골드는 해당 카테고리의 정점에 근접한 탁월한 제품에, 실버는 세련미와 복합미를 갖춘 우수한 제품에 수여되는 등급이며, 모든 메달은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출품작을 50명 이상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번 대회에서 기원 호랑이, 독수리, 호랑이 캐스크 스트랭스와 해(SUN), 별(STAR)이 더블골드를, 독수리 캐스크 스트랭스와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가 골드를, 달(MOON)이 실버 메달을 수상하며 출품 8개 전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해, 별,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 세 제품은 나란히 98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기준 베스트 오브 클래스(Best of Class)에 오른 점수대로, 올해 대회에서 역시 베스트 오브 파이널리스트를 넘어 베스트 오브 클래스 수상까지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는 성적이다.
베스트 오브 파이널리스트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베스트 오브 클래스는 11월 9일 발표된다.
기원 위스키는 2021년 첫 출품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SFWSC 수상을 이어오며 그 품질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작년 한 제품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면, 올해는 브랜드 전 라인업이 함께 그 자리에 섰다.
기원 위스키 도정한 대표는 “기원은 한국의 기후와 계절, 우리만의 숙성 노하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한국 위스키가 세계 위스키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품작 중 기원 해, 달, 별, 그리고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는 면세 전용 라인업으로, 네 제품 모두 국제 품평회에서 그 품질을 공인받으며 면세 채널 강화의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기원 위스키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면세 채널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기원 코리아 트래블 익스클루시브의 세부 출시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