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는18일 런칭 예정인 웨이키체인의 DApp인 웨이키 파라다이스 [제공/ 웨이키체인]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웨이키체인(WaykiChain)은 ‘웨이키 파라다이스(WayKi Paradise)’를 론칭 예정을 밝히고 이달(6월) 내 디앱 ‘비저너리 컨트리(Visionary Country)’를 추가 론칭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웨이키 파라다이스(Wayki Paradise)는 웨이키체인(WaykiChain)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분산 및 보안형 검증 가능 소셜 게임 플랫폼으로, 이 게임 플랫폼은 닌텐도 게임(Nintendo Game)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웨이키체인은 웨이키 파라다이스가 게임 수익과 탑 방어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컨셉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분산형 게임 플랫폼을 유지해 더욱 흥미롭고 전략적인 분산형 게임 플랫폼으로 만들었으며 블록체인의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및 커뮤니티 독립성(community autonomy) 정신을 고수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파트너 보너스 제도를 도입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사용자들로 하여금 웨이키 파라다이스 게임 플랫폼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웨이키체인은지난5월 20일 웨이키체인 메인넷에서 론칭된 ‘웨이키 레전드(Wayki Legend)’에 3주 동안(6월 10일까지) 1000명이 넘은 유저들이 게임에 참여했고 큰 성공을 거둔 웨이키체인은 한달 동안 3개의 DApp 론칭으로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 한 관계자는 "향후 웨이키체인은 더 건강하고 보완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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