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탁구단 귀국,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출전권 획득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5-21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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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북한은 1승 2패를 기록해 본선 참가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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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한서 열린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 동아시아 지역예선에 참가한 선수들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남자탁구 주니어 대표팀이 북한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주니어선수권 동아시아 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따고 21일 귀국했다.


한국 대표로 북한 평양에서 열린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했던 주니어 대표팀의 김우진과 이기훈, 정성원, 박규현 4명은 예선 2승 1패, 1위의 성적으로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타이완에 3대 2, 북한에 3대 1 승리를 거둔 뒤 홍콩에 3대 2로 졌지만 2승 1패로 동률이 된 타이완에 승자 승 규정에 따라 예선 1위를 차지해, 2위까지 주는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동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우리 선수들은 오는 9월 몽골에서 열리는 아시아 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한다.


그러나 개최국 북한은 1승 2패를 기록해 본선 참가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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