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태극전사들, 세계선수권대회 앞두고 출사표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5-02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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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째인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목표는 남녀부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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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권도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결단식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태권도 종주국의 태극전사들이 오는 15∼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 신치용 선수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진행했다.


남녀 8체급씩, 총 16체급으로 나뉘어 치르는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6명은 지난 2월 선발전을 통과한 뒤 같은 달 17일 선수촌에 모여 담금질을 해왔다.


24회째인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목표는 남녀부 종합우승이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6개 체급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한 13개 정도의 메달을 기대한다.


이창건 대표팀 수석코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전에 열리는 가장 중요한 대회다"라면서 "부담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만큼 남녀부 모두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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