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복싱 김형규, 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4-27 0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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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형규가 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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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남자 복싱 중량급 김형규 [출처/대한복싱협회]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남자 복싱 중량급 김형규(27·울산광역시청)가 2019 아시아복싱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형규는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남자 91㎏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산자르 뚜르스노프에게 3-1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 남자 복싱이 아시아선수권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형규가 사상 처음이다.


김형규는 준결승에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카자흐스탄의 강호 바실리 레빗에게 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형규는 세계 아마추어 복싱을 주름잡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에 대해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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