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새 홈구장, 한밭종합운동장 결정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3-21 1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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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구장은 2025년 2만2천석 규모로 개장. 1천36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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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이글스파크와 한밭종합운동장 전경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새 홈구장 입지가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밭종합운동장은 한화이글스 현 홈구장인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바로 옆에 있다.


새 야구장은 2025년 2만2천석 규모로 개장한다. 1천3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964년 개장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야구장으로 꼽힌다.


관중석 규모가 1만3천석에 불과한 데다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협소해 연간 6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시는 그동안 동구 대전역 주변, 중구 한밭종합운동장, 대덕구 신대동, 유성구 구암역 인근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새 야구장 후보지로 검토해 왔다.

평가 기준은 접근성, 경제성, 도시 활성화 효과, 입지환경, 사업 실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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