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레이스온, 중국 유망기업 '이치꺼우'와 업무협약 체결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5 2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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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국산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인 ㈜그레이스온(대표 신연서)가 중국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플랫폼인 '이치꺼우'(宜起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VIP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그레이스온 신연서 대표와 리홍펑(李鸿鹏) 이치꺼우 유한공사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레이스온은 그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유지해 온 '이치꺼우'와 이번 협약으로 향후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앞서 지난 2006년 3월에 창업한 그레이스온은 중국 내 화장품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인적 인프라, 제휴인프라, 현지 법인보유, 협력사 물류 인프라 등을 가지고 있어 국내 화장품을 중국에 유통하는데 있어서 토탈시스템을 제휴사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레이스온이 보유한 3개의 중국내 자회사는 중국내 2만개가 넘는 중대형 플랫폼과의 협업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한국중·소형 브랜드의 중국내 판매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꺼우' 유한공사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고품질생활관, 가구, 화장품, 잡화, 가공식품, 신선식품 해외직구 등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레이스온 신연서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해외기업과 합작해 국민브랜드로 발전시켜 한국경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의 만족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다른 중·대형 플랫폼 회사들과 업무협약 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특히 최근 5년간 해외 수출은 연 평균 41%의 급격한 수출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여 이번 중국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에 성공한 ㈜그레이스온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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