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굿파이터즈 국내아동 지원 후원 협약식'에서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왼쪽 두번째부터), 배우 이일화, 권용석 굿파이터즈 회장, 스포테이너 육진수, 세계평화작가 한한국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굿 파이터즈]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져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녹이고 있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연예인 및 운동선수,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 단체 굿파이터즈가 제1회 대한민국희망스포츠대회 '더 비기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천사기업 타이거의 권용석회장이 굿파이터즈 회장으로 취임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타이거석재ㆍ타이거월드 두 건실한 기업의 회장인 권용석회장은 대한민국희망 스포츠대회 굿파이터즈 회장으로 취임하여 많은 선행과 보이지 않게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자수성가한 기업인에서 자선과선행을 실천하며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권용석 회장의 타이거석재ㆍ타이거월드는 인천과 평택에 본사를 두고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회사이다.
권용석회장은 앞으로도 최고기업과 가치 그리고 선행 이 두 가지는 자신의 최고목표라고 힘주어 말하며 다문화 가정과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이번 제 1회 대한민국희망스포츠 대회 '더 비기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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