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부동산정책 문제 및 안정적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재만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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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은 사회주택, 기본주택이 아닌 양질의 주택을 원해"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주거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

▲사진=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송석준 위원장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이하 부동산 정상화 특위)가 현행 부동산 정책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지난 8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국회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송석준 위원장, 정경희 위원, 윤창현 위원, 김형동 위원, 이종인 위원, 홍세욱 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각계각층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내 집 있는 삶, 안심과 희망 주는 주택정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석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도 관계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와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김영식 의원, 유상범 의원 및 각계각층의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부동산에 대한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원희룡의 제안’기조연설로 시작해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현 정부 부동산정책 평가 및 바람직한 정책방향,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안심주택·안심월세 제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서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수연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실장, 김선걸 매일경제 부동산부 부장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은 “국민들은 사회주택, 기본주택이 아닌 양질의 주택을 원하고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주택문제 해법에 대한 진정 어린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 부동산 특위와 제주도가 힘을 합쳐 국민 요구에 부응하고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주거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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