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3일 오전 가석방…'국민 여러분께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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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큰 기대를 잘 듣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 사진=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제공/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가석방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노타이 정장 차림으로 서울구치소 정문을 걸어 나온 뒤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렸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큰 기대를 잘 듣고 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가석방 소감을 간략히 밝혔다.

반도체 대책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걸음을 옮겼다.

이어 정문 한쪽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에 올라 정문을 나선 지 3분여 만에 서울구치소를 빠져나갔다.

 

▲ 사진=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되어 나오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 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 사진=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며 고개숙여 인사 [제공/연합뉴스]

 

 

▲ 사진=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청년정의당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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