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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임예리 교수 발표 모습 [제공/입셀]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 분야를 이끌어 온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내 공동연구진의 임상 연구 성과가 공식 초청 발표로 소개됐다.
입셀과 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진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Keystone Symposia에 초청돼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센터 부소장 임예리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iPSC 기술을 실제 환자 치료로 확장한 임상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MIUChon 개발 배경부터 임상 설계, 안전성 검증 및 유효성 평가 결과까지 연구 전반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키스톤 국제학회는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면역학, 재생의료 등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학회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토론 형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이 직접 학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이 조직위원이나 연자로 참여해 학문적 상징성과 영향력이 크다.
이번 학회는 ‘iPSCs: Progres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를 주제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확립한 공로로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신야 야마나카 교수를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이 학술 프로그램을 주도해 진행됐다.
학회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교토의 교토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iPSC 및 재생의료 분야의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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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센터 부소장 임예리 교수 [제공/입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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