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도 녹인 달콤함'…'2026 김천포도축제', 10만 인파 몰리며 여름축제로 '우뚝'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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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쉬고,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경상북도 김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운 날씨에 쿨링존, 물놀이장, 포도터널, 그늘막 등을 행사장 곳곳에 조성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여름축제’로의 변신을 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농산물 판매 위주의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보고, 먹고, 쉬고,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주력 품목인 포도뿐만 아니라 김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까지 한자리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엄선된 고품질의 농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이른 시간부터 구매 행렬이 이어졌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연일 조기 매진되는 등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축제 흥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농특산물 구매 금액에 따른 보상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콘텐츠가 소비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팜파티존에 참여한 일부 농가는 단일 부스에서만 약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내 식당과 소상공인들 역시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 사진=16일 경상북도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김천포도축제' [제공/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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