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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제공/연합뉴스]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2년 사이 약 80% 늘었지만, 올해 전체 결제액의 약 4분의 3이 상위 10% 가맹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가맹점에서만 전체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의 37%가 사용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온누리상품권 전체 결제액 3조3,369억원 가운데 73.7%인 2조4,592억원이 결제액 상위 10%인 2만2,581개 가맹점에 집중됐다.
상위 1%인 2,259개 가맹점에서는 1조2,455억원이 결제돼 전체 결제액의 37.3%를 차지했다.
상위 5%인 1만1,291개 가맹점에는 전체 결제액의 61.7%가 집중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024년 12만5,589곳에서 2025년 15만541곳, 올해 7월 말 22만5,803곳으로 2년 사이 약 80% 증가했다.
가맹점이 크게 늘면서 결제 집중도는 다소 낮아졌지만, 상위 10% 가맹점의 결제 비중은 2024년 78.2%, 2025년 73.8%, 올해 1~8월 73.7%로 여전히 전체 결제액의 4분의 3에 달했다.
상위 1% 가맹점의 결제 비중도 2024년 41.6%에서 2025년 35.6%로 낮아졌다가 올해 37.3%로 다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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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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