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잘 다녀와" 양세형, 오늘 입대 광희 응원

천선희 / 기사승인 : 2017-03-13 1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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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통해 입소 후 군악병으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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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천선희 기자] 양세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희야 잘다녀와...뒤에 하하형 쳐다보고 있었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무한도전' 촬영 준비 중인 양세형과 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이어 양세형은 "면회갈게 통닭준비해놔"라고 덧붙이며 이날 입대를 하는 광희를 응원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광희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한선화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건강히 잘 다녀와 광희오빠. '우결' 추억소환"이라며 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입대를 응원했다.


한편 광희는 오늘(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후 군악병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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