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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 |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디지털소비자연구원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디지털 소비자 문제 이대로 둘건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 의원은 “생산·생활·문화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가 열렸으나, 새로운 기술중심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도 탄생시켰다"며 세미나 개최이유를 밝혔다.
2023년 현재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이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편리한 신기술이 증가하고 있으나, 키오스크를 고문 기계라고 괴로워하는 디지털 약자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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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포스터 [제공/하영제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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