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스타, 멀티게임스포츠 플랫폼 런칭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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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기스포츠 텍사스홀덤
-메인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런칭
-생태계 플랫폼 기축코인 발행
▲ 사진=히든스타, 멀티게임스포츠 플랫폼 런칭 [제공/히든스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다른 이름은 “가상화폐”이다.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돈”은 인터넷 상에서는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숫자에 불과하지만 동전이든 화폐 형태의 실물로도 존재하지만 암호화폐는 말 그대로 실물이 없는 숫자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화폐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가상화폐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가상의숫자일 뿐 실제로 사용가능한 화폐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사는 이유는 어느 생태계에서 사용하려는목적보다 대부분 주식처럼 사놓고 가격이 오르기를 바라는 투자 혹은 투기의 목적으로 구매를 한다.

그리고 주식과 비교를 하자면 주식은 투자금으로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실제사업에 투입되는 반면 많은 암호화폐들은 실제 수익모델을 실현하는 생태계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그래서 이번 루나와 테라 사태를 가르켜 사람들은 뱅크런에 비유하여 “코인런”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실제 루나와 테라사태는 이러한 가상화폐까 가진 치명적인 약점을 보여 주었으며 이로 인하여 제2의 팬더믹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가상화폐가 쓰여지는 명확한 생태계가 있고 재단은 수익사업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으로 생태계와 재단을 발전 시켜 갈 수 있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 런칭하는 멀티 게임스포츠 플랫폼 사업을 런칭하는 “히든스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히든스타 프로젝트의 가장 특별한 점은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한 기축 코인을 발행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플랫폼 상에서 최저 보장제를 실시 한다는 것이다.

최저보장제는 기축코인의 가격을 30원으로 보장함으로써 거래소에서 30원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거래소에서 가격이 20원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텍사스홀덤을 즐기고 싶은 유저는 20원에 구매하고 30원의 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많은 수요가 발생하게 된다.

다른 예로는 20원에 구매를 한 사람은 25원에 판매를 하여 5원의 이익을 볼 수가 있고, 플랫폼을 이용하려는 유저는 25원에 구매를 해서30원으로 플랫폼에서 인정을 받게 됨으로 인하여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하는 구조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생태계가 존재함으로 인하여 기축코인의 가격은 안정성을 띄게 되며, 재단은 이러한 수익사업을 실제로 진행하고 발생하는 수익으로 사업을 확장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거래소에서 코인 가격은 상승하게 되며 물론 코인가격이 상승하면 상승한 가격으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히든스타는 이렇듯이 전 세계유저들이 편하게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라이브홀덤 플랫폼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HDST (히든스타)코인을 발행 하게 된 것이다.

히든스타의 프로젝트의 라이브홀덤 시스템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시스템으로 실제 딜러가 딜링과 게임진행을 하는 시스템으로 큰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텍사스홀덤은 이제 2028년 LA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채택이 될 만큼세계적인 인기스포츠이자 상금이 가장 큰 프로스포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예전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했던 임요환과 홍진호 등이 이미 2013년부터 텍사스홀덤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새로운 직업군으로써 발전 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히든스타는 그동안 코로나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플랫폼안에서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한편 텍사스홀덤 이라는 게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런칭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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