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24일 오전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장연 공동 기자회견 [제공/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전장연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리며, 정치가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을 골자로 한 당론 1·2호 조례안을 설명하며, “정치의 본령은 주권자 삶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책임을 신뢰하며 오늘 73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기로 했다”고 화답하며, “이제 정치와 행정이 예산으로 답해야 할때”라고 오세훈 시장의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 |
| ▲ 사진=24일 오전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장연 공동 기자회견 [제공/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