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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변동성 국면을 지나 성장 모멘텀을 회복하며 2025년 연간 매출 820억달러 돌파 전망 [제공/센서타워]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전 세계 매출 상위 모바일 게임 라이브옵스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본 리포트는 전 세계 매출 상위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라이브옵스 전략이 어떻게 플레이어 참여와 결제 의지를 유지·확대하며 시장 회복을 견인했는지를 심층 분석한다.
특히 상위 퍼블리셔들이 이벤트 연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정교한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경쟁이 심화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한 방식을 조명한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시장은 팬데믹 기간 급격한 성장 이후 조정 국면을 거쳐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높은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연간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은 8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운로드 측면에서는 팬데믹 기간 급증 이후 연간 500억 건 이상 수준에서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이 초기의 빠른 확장 국면을 지나 구조적 성숙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퍼블리셔의 전략적 초점 역시 다운로드 확대에서 게임 라이프사이클 연장, 사용자 품질 제고, LTV 극대화로 이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신규 매출 증가분이 소수의 장르와 상위 타이틀에 집중되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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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앱 구매 수익 1억달러 이상 모바일 게임 135종, 총 508억달러 매출 기록, 전략 및 퍼즐 장르가 절반 차지 [제공/센서타워] |
2025년 기준 연간 매출 증가액이 5000만달러를 초과한 모바일 게임 가운데 전략 장르는 전체 매출 성장분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상위 퍼블리셔들이 고도화된 라이브옵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과금 유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사용자 라이프사이클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2025년 생존 전략 게임인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유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타이틀의 연간 매출은 각각 24억달러와 2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략 장르가 고과금 유저 확보와 장기 수익 창출 측면에서 구조적인 경쟁 우위를 지니고 있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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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전략 장르, 매출 최상위권 등극과 함께 신작 및 신규 콘텐츠 중심의 폭발적 성장 [제공/센서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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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모바일 게임, 고밀도 라이브옵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 참여와 소비 동시 성장 견인 [제공/센서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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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모바일 게임, 고밀도 라이브옵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 참여와 소비 동시 성장 견인 [제공/센서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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