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커뮤니티[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박해수와 크리스탈은 신원호 PD의 신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앞서 tvN 측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신원호 PD의 신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슬기로운 감빵생활\'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그것, \"장산범\"극강의 사운드 스릴과 충격적인 클라이맥스!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지난 2013년 개봉,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숨바꼭질> 허정 감독이 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으로 돌아왔다. 한국 영화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장산범’은 온라인에서는
▲사진=경리 인스타그램[데일리매거진=김용환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데뷔 2000일을 맞아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000일이래요. 부족한 점도 많았고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마인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미 ...
한여름에 만나는 흑백 영화 <그 후>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 영화[데일리매거진=김태희 기자]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 영화인 <그 후>는 출판사 사장과 그의 아내, 옛 애인, 신입 사원으로 구성된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권해효는 새벽에 출근하는 사장 '김봉완'으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그의 아내
5월의 광주, 푸른 눈의 목격자 \"택시운전사\"1980년 5월의 광주를 마주한 그 때 그 시절 사람들[데일리매거진=김태희 기자]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그리고 [피아니스트] 등으로 알려진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티브가 된 푸른 눈의 목격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