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남 서산시 예천동507 일원에 들어서는 센텀파크뷰서희 [제공/서희건설]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지역주택 사업으로 잘 알려진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충청남도(충남) 서산 예천동에 짓는 `센텀파크뷰서희`는 이지역 최초의 25층 규모의 첫 아파트이며 덧붙여 파격적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센텀파크뷰서희는 최고 25층, 10개 동, 총 65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곳으로 공급 면적은 전용 66~80㎡인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산 지역 최초의 25층 고층 아파트로, 완공되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지역의 센텀파크뷰서희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집값 하락을 대비해 일정 금액을 보전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질적인 금전 혜택에 수요자들 관심이 뜨겁다.
서산 롯데마트 사거리에 위치한 센텀파크뷰서희는 공원과 대형마트 등을 지나는 중심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스트럭처와 교통망이 우수한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호수공원, 롯데마트, 보건소, 병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초등학교도 가깝게 위치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예천동은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곳으로 서산의 강남으로 불린다.
센텀파크뷰서희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29번 국도, 32번 국도, 77번 국도 등 이용할 수 있어 서산시~태안~대산권역을 이동하기 편리하다. 서산테크노밸리, 서산바이오웰빙특구, 서산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주거지로 직장인에게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대형마트, 보건소, 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공림산 자연공원, 부춘산, 중앙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읍내동 72-12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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