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효린 '셋 업 타임'의 세 번째 싱글 발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9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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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로 올 여름 ‘썸머퀸’에 오르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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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새 싱글 티저 이미지 [출처/브리지]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본명 김효정28)이 싱글 3연 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의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9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공개될 이번 싱글은 지난 2월 '내일 할래'(To Do List)와 4월 '달리'(Dally)에 이은 신곡이자 프로젝트의 마지막 노래다.


효린은 앞서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로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어쿠스틱 감성을, 두 번째 싱글 ‘달리’로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린이 “이번 싱글을 통해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로 올 여름 ‘썸머퀸’에 오르며 음원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과감한 변신과 음악적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린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 ‘셋 업 타임’의 마지막 곡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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