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최저타·최다 언더파' 신기록 우승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9 1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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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사상 72홀 최저타, 최다 언더파 우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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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영,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우승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사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9일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김세영(25)은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이는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저타, 최다 언더파 우승 신기록이다.


LPGA 투어에서 종전 최저타 기록은 2004년 카렌 스터플스(미국)가 세운 258타였고, 최다 언더파 기록은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2016년 김세영이 함께 보유한 27언더파였다.


그런데 김세영이 이 두 가지 기록을 모두 새로 고쳐 쓰며 LPGA 투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이다.


김세영은 이날 우승으로 LPGA 투어 7승을 거뒀는데 매치플레이 대회 한 번을 제외한 6승 가운데 5승이 10언더파 이상의 점수였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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