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2년 만에 뮤지컬 갈라 콘서트 '보컬' 연다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1-29 11:44:37
  • -
  • +
  • 인쇄
관객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넘버(곡) 위주로 꾸며져...

1.jpg
▲사진=2016년 옥주현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보컬' 공연 모습 [출처/포트럭]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뮤지컬계 디바'로 꼽히는 옥주현이 오는 3월 17~1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보컬'(VOKAL)을 연다.


3천석 매진을 기록한 그의 첫 콘서트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다.


콘서트 이름은 '노래'를 뜻하는 '보컬'(Vocal)에 옥주현의 이름에서 따온 '옥'(Ok)을 더한 단어다.


이번 콘서트도 관객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넘버(곡) 위주로 꾸며진다.


소속사 포트럭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받은 넘버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칼럼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