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AI 서밋 서울 2021' 12월 코엑스에서 개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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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과 글로벌 AI 시장 흐름과 AI 스타트업의 투자 트렌드와 산업별 성공 사례, AI 규제와 정책 등을 다룰 예정
▲ 사진=AI SUMMIT 2021 SEOUL [제공/디지털마케팅코리아]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산업의 융합점을 찾아보는 ‘AI 서밋 서울 2021(AI Summit Seoul 2021)’이 12월 8~9일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AI 서밋은 경영자와 각 부서의 현업 종사자, AI 관계자, IT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AI의 기술적 변화와 흐름 그리고 이런 진화가 산업·비즈니스에 주는 영향에 대해 국내외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들어보는 글로벌 지식 포럼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디지털마케팅코리아(DMK) 박세정 대표는 “처음 AI 서밋을 개최했던 4년 전과 달리 A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에 있다. 수많은 프로젝트가 기업 현장에 적용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매년 AI 슈퍼 스타트업이 쏟아져 나오고,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있다. AI 서밋은 AI가 불러온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점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AI-Led Enterprise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AI 서밋은 △AI 기술과 글로벌 AI 시장 흐름 △AI 스타트업의 투자 트렌드와 산업별 성공 사례 △AI 규제와 정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미국 앨런 인공지능연구소(AI2) 최고경영자인 오렌 에치오니(Oren Etzioni) 박사와 함께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대담을 시작으로, AI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초거대 AI’에 대해 네이버 AI 랩스 하정우 소장과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AI가 바꿀 기업 환경 변화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의 미래에 대해 차상균 서울대 교수, 홍원표 전 삼성SDS 사장, 실리콘밸리 테크 투자 전문가인 음재훈 트랜스링크캐피털 대표가 세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 분야 벤처 캐피털 SOSV의 오스카 라모스(Oscar Ramos), 로봇 관련 투자 전문인 선더마크 캐피털(Thundermark Capital)의 글레브 처브필로우(Gleb Chuvpilo) 파트너가 ‘글로벌 AI 스타트업 시장의 변화, 기술,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주제로 메타버스와 AI를 다룰 예정이다.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출신으로 AI와 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 로보틱스 업계의 세계적 리더인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 스타랩스(Star Labs) 대표가 ‘AI가 이끄는 메타버스의 세계’에 대해 소개한다.

특정 산업군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를 들여다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곡물 기업 가운데 하나이자 애그리테크 AI를 선도하는 카길 애그리퓨리나 코리아 이일석 이사가 축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기술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제약 분야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바브 베르단(Vaibhav Verdhan) 리더가 코로나19 시대에 AI가 어떻게 의료 현장에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 밖에 세계적인 운송 기업 DHL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AI 적용 사례 등 게임·유통·금융 산업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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