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세스코 로고 [제공/세스코] |
세스코가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를 위한 생활환경 제품을 소개한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9~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용품 박람회 ‘제42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세스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임산부·노약자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한 전문 장비부터 위생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공기살균기 △공기청정기 △공기살균청정기 △정수기 △비데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살균탈취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이다.
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와 ‘듀얼케어’는 외출에서 돌아온 가족이나 방문객이 들여온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손상시켜, 감염을 예방한다.
공기청정기 ‘라돈 SE’는 무색·무취 1급 발암 물질인 라돈 방사능부터 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CO2)·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정밀하게 잡아낸다.
비데 ‘유어핏 살균방수’는 전해수로 노즐을 99.99% 살균하며, 모든 방향에서 물청소가 가능하다.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세스코 장비를 현장 계약하면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세스코 ‘미니정수기’를 증정한다.
가로 11.5㎝로 슬림하면서, 전기를 쓰지 않아 콘센트 없는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직수를 4단계 필터링으로 깨끗하게 정수한다.
세스코 위생용품은 50% 이상 대폭 할인한다. 세탁세제 ‘세스케어 퓨어’는 유해 성분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영유아 의류 세탁에 좋다.
팜·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여러 유해도 평가에서 안전한 그린 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제품을 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일일 50명에게는 친환경 리유저블컵도 증정한다.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다. 세스코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세스코의 유아용 마스크를 증정한다.
![]() |
▲ 사진=지난해 베페 세스코 부스 [제공/세스코]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