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무더기 확진..역학조사 진행중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9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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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69명..이틀 연속 400명대
-정부, 일요일인 모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사진=2021년1월29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현황  [출처/중앙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집단시설과 의료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에 대형병원인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당국이 긴장 하고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해당 병원과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은 현재 한양대병원내의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한양대병원    [제공/연합뉴스]

한양대병원은 전날 환자의 보호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라 전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직원은 약 2천여명이고, 병상 수는 800여개다.

 

단 한양대병원은 현재 역학조사 중인 만큼 병원 폐쇄나 격리 등의 조치를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으로 진단검사 역시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감염 규모 역시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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