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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추진중인 ‘호반써밋 마포한강’ 조감도 [제공/상수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
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300-68, 호반써밋 마포한강에서 모델하우스 홍보관을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1853세대 분양 예정인 상수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호반써밋 마포한강은 한강 조망은 물론 공원이 인접한 명문학군에 위치해 있다.
호반건설에서 시공예정인 1,853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건설되는 '호반써밋마포한강'은 차별화된 건축설계와 호반 써밋의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초역세권 대단지 주거명작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호반써밋마포한강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것이 장점으로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불과 도보로 3~4분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2호선 합정역과도 1정거장인 프리미엄 초역세권 아파트라는게 조합측은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호반써밋 마포한강은 공원과 한강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고 있다는 게 조합측의 부연설명이다.
아울러 쾌적한 동간거리의 단지구성과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한강, 밤섬, 여의도 스카이 라인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한강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호반써밋마포한강'이 최적의 장점으로 한강과 밤섬의 파노라마 뷰와 여의도 스카이 라인 뷰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한강 조망권은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인근 서강초, 성산중의 도보 학군과 홍익대와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의 명문대학이 인접한 프리미엄 학세권이라는 장점도 함께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중 하나로 꼽고있다.
단지 바로 앞 복합예술공간인 당인리 발전소 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홍대문화거리와 신촌현대백화점, 이마트, 연대세브란스병원등의 프리미엄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이번에 건설 되는 호반써밋마포한강은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59m², 84m²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다채로운 프리미엄 커뮤니티도 함께 설계에 반영 되어 있다.
호반써밋 마포한강은 59m²(A) 59m²(B) 84m²(A) 84m²(B) 4타입으로 구성되며 총 1,853세대이다.
상수역지역주택조합의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이며 시공예정사는 호반건설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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