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대한의 품격과 국격에 맞는 바른 K리더가 필요!

안완기 박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0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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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국민인 우리의 품격과 대한의 국격 이룰 K리더 기준
-바른 선택으로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주인은 바로 님입니다.

▲사진=안완기 시사평론가/ 정치학박사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에서 향후 20대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치열함의 정도와 후보 간의 유불리는 언론의 선택적 이슈 선점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 정서와 경제 등 가치 생산과 집행의 동력이자 합리 배분의 주체인 대통령을 뽑고자 하는 과정이 예전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도 503호 박근혜, 716호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수감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들 간 언행과 지지과정은 마찬가지다.

 

즉,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이 경쟁 세력 간에 난무하고 있다. 우리의 경제수준은 물론 K팝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연예인들, 특히 세계 최고의 BTS 같은 인재들이 이루고 있는 대한의 격에 맞지 않는 과정이 범람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국회의원, 장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검증보다 못한 검증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연 국민은 이런 과정을 지지하며, 새로운 개혁을 한다고 하는 위선의 버스를 타고 가도록 방치해야 할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이젠 혁신되어야 한다고 본다. 혹여 기존 독재정권 등에 의해 의식이 세뇌되어 있다면, 이를 혁파하는 과정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통해 선진국 대한의 위상에 맞는 품격과 국격을 형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한의 K리더가 절실하게 필요하며, 이번 20대 대통령 선출과정이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거짓과 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하여 대통령이 된 후 716호가 되는 일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끝내야만 한다.

 

그렇다면, 선진 국민인 우리의 품격과 대한의 국격을 이룰 K리더의 기준을 무엇을 할 것인가? 

 

물론 호불호에 따라 촛불혁명으로 이룬 문재인대통령 수준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등에 대한 의견과 논쟁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민주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 쟁점이 대립하는 속에서 다시 한 번 자유, 평등, 복지를 기본 이념으로 갖고 있는 민주대한국민으로서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K리더는 민주공복으로서 국민의 고통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고자 하는 공감지도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초래한 재난으로 슬픔과 실의에 빠진 국민, 특히 실업자와 소상공인 등 소외 국민의 고통을 공감하고, 해결정책을 제시하며 행동하는 지도자여야 한다.

 

둘째, 민주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을 위한 개혁의 책임자로서 솔선지도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이익에 따라 무엇이 개혁이냐, 누구를 위한 개혁이냐에 따른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자유, 평등, 복지를 실현하고 보장하는 개혁 실천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셋째, 한국 민주화 과정에 정치인으로 어떻게 충원되었으며. 민주화를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와 관련한 민주지도력이 있어야 한다. 정치인으로서 과연 민주화 과정의 언행은 어떠했는가? 군사독재 권력자에게 아부 언행은 없었는가? 독재근절과 국정농단 종식을 위해 어떠한 언행을 했는가는 K리더 설정 기준의 핵심이어야 한다.

 

넷째, 국가 위기 시 이를 극복하는 위기극복 통찰지도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제국주의 후예들이 과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강제노역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점, 일본이 경제 침략을 하는 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점 등 국내외 위기 발생 시 극복하고자 하는 애국애민의 통찰지도력은 K리더 결정의 핵심이다.

 

다섯째, 국민과 국가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문제를 개선하며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 안보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역량지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물론 이는 국정경험의 유무 지도자에 대한 지지 견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지지 선호를 떠나 민주시민다운 양식으로 본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끝으로, 국민을 향한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갖추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사람, 분열과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바른지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거짓과 왜곡의 수준을 넘어 국민을 향한 기만과 부정부패 등 범죄로부터 깨끗한, 공정하고 청렴한 언행, 이를 판별할 수 있는 바른지도력이 필요하다. 공직자가 국민을 자기 이익 창출이나 지위 상승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가 여부는 K리더 결정의 핵심 변수여야 한다. 403호가 된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사례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필요한 핵심이다.

 

어떻습니까? 민주대한국민다운 강한 자존으로 님의 품격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이룰 바른 K리더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바른 선택으로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주인은 바로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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