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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메르츠 에스테틱스] |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미용 전문 기업인 메르츠 에스테틱스(Merz Aesthetics)는 오늘 첫 번째 글로벌 연구인 자신감의 요소: 미용과 자기 확신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Pillars of Confidence: Global Insights on Aesthetics and Self-Affirmation)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신감이 일상생활과 전반적인 웰빙에 미치는 역할, 그리고 내면의 자아와 외적인 표현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했다.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플랫폼의 일환으로 메르츠 에스테틱스는 과거에 미용 시술을 받았거나 가까운 미래에 미용 시술을 받을 의향이 있는 전 세계 성인 1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신감의 요소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연구 참여자의 대다수가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72%가 “나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는 진술에 동의했다.
자신감의 요소 연구 결과는 또한 외모와 내적인 자아 개념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미용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응답자의 73%가 미용 치료를 받은 후 “힘을 얻었다”고 답했고, 69%는 내면의 감정을 반영하기 위해 미용 치료를 찾았으며, 72%는 미용 치료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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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메르츠 에스테틱스] |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회사 중 하나인 입소스(Ipsos)와 협력하여 실시한 자신감의 요소 연구는 15개국에서 21~75세** 성인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참여 지역 및 국가는 다음과 같다.
· 아시아 태평양: 중국, 한국, 태국
·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아랍에미리트
·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 북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메르츠 에스테틱스의 최고경영자 봅 라티건(Bob Rhatigan)은 “메르츠 에스테틱스는 5년 전 독립적인 글로벌 기업이 된 이래로 사람들이 외모를 개선하고, 더 나은 기분을 느끼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자신감을 북돋우는 목적에 전념해 왔다. 우리는 그 기준에 관계 없이, 자신감을 느끼는 것과 자신을 최고의 버전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면서, “자신감의 요소 연구는 우리가 일화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실을 보여준다. 즉, 미용 치료는 우리의 외모를 개선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용 치료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자신감의 여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용 피부과 전문의이자 험프리 앤 벨레즈네이 코스메틱 더마톨로지(Humphrey & Beleznay Cosmetic Dermatology)의 의료 책임자 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임상 조교수인 섀넌 험프리 박사(Dr. Shannon Humphrey)는 “자신감의 요소 데이터는 미용 치료가 어떻게 환자가 자기 인식과 외모를 일치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지 보여준다”면서, “나는 의사로서 매일 이런 영향을 본다. 이러한 통찰력은 개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환자를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제공하는 치료를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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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메르츠 에스테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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