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신의 엑스 계정에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 보여

이재만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0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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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계정에 3건의 게시물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한 직접 메시지 발신 잦아져
▲ 사진=이재명 대통령 [제공/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지사 시절 계곡·하천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펼친 일을 거론하며 "불법 계곡의 정상화로 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언급했다.

또 "불법과 부정이 판치던 주식시장을 정상화해 5천피(시대)를 개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재명 대통령 엑스 계정 [제공/연합뉴스]

한편 이 대통령은 주말인 이날도 오전 8시 이전까지 엑스 계정에 3건의 게시물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한 직접 메시지 발신이 잦아지는 모습이다.

우선 이 대통령은 '종묘 앞 고층 개발은 안 되고, 태릉 옆 주택 개발은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똑같은 사안에 정 반대의 입장,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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