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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제공/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자리를 통해 각국 정상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통상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우리 국민의 위대함과 K 민주주의의 저력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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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 1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앞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와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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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 1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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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 1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출국하기 전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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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 1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출국하기 전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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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 1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출국하기 전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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