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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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 사진=2025년 '제8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 행사 전경 [제공/인터프레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홀 전관(1층)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주최한다.

전시는 매년 인공지능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최신 AI 기술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전략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행사로 평가 받고있다.

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AI EXPO KOREA 2026은 18개국의 330개 기업 및 기관이 562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며, 참관객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생성형 AI가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를 열었다면, 지금 우리는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 즉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AI 산업은 개인화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 더욱 정교하고 다재다능해진 ‘대형언어모델(LLM)’ 그리고 이 모든 기술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AI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기기, 산업 자동화 시스템 등 물리적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산업과 일상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

AI EXPO KOREA 2026는 이러한 핵심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며, 참관객들에게 AI 기술의 최전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계획 및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특히 이러한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로봇 및 자율 시스템과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 비서, 스마트홈 제어, 산업 자동화, 고객 서비스 혁신, 로보틱스 및 자율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AI 에이전트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가 대거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 EXPO KOREA 2026 통합사무국은 이번 AI EXPO KOREA 2026는 AI 에이전트, LLM, AI 인프라 그리고 디지털 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의 최전선을 확인하고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펼쳐질 미래 사회의 모습을 미리 조망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며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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